예전 장르에 낙서처럼 슥슥 그린 짧은만화나
일러스트도 채색 없이 설렁설렁 거친 선에
흑백명암 정도만 넣은거 주로 올리는 그런 존잘이 있었는데
진짜 밑에 덬들 말처럼 걍 단순히 테크닉면에서 잘 그렸다
이게 아니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쩌는거야 그림체랑..
그냥 짧은 대사 낙서처럼 몇자 적어논건데 과몰입하게 되고ㅋㅋㅋ
근데 항상 그런식으로만 올리시다가 어느날 딱한번
빡세게 컬러링하고 완성도 개쩌는 걸 올리신거얔ㅋㅋㅋ
작은판이엇는데 그날 탐라 다뒤집어짐ㅋㅋㅋ
걍 원래 그렇게도 그릴수 있는데 평소엔 설렁설렁 하셧던거ㅋㅋㅋ
와 존잘은 걍 어케 휘갈겨도 존잘이구나 싶었음
일러스트도 채색 없이 설렁설렁 거친 선에
흑백명암 정도만 넣은거 주로 올리는 그런 존잘이 있었는데
진짜 밑에 덬들 말처럼 걍 단순히 테크닉면에서 잘 그렸다
이게 아니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쩌는거야 그림체랑..
그냥 짧은 대사 낙서처럼 몇자 적어논건데 과몰입하게 되고ㅋㅋㅋ
근데 항상 그런식으로만 올리시다가 어느날 딱한번
빡세게 컬러링하고 완성도 개쩌는 걸 올리신거얔ㅋㅋㅋ
작은판이엇는데 그날 탐라 다뒤집어짐ㅋㅋㅋ
걍 원래 그렇게도 그릴수 있는데 평소엔 설렁설렁 하셧던거ㅋㅋㅋ
와 존잘은 걍 어케 휘갈겨도 존잘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