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우리판 원탑 글러 존잘,, (ㅠㅠ)
난 팔로워 수는 적은데 (팔로워수 두자리 쩌리(?)임) 알티마음 수는 어쩌다보니 많이 받는 변방의 그림러,, 인데 여태까지 대화는 안 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식ㅋㅋ 하고 서로 뭐 올리면 알티마음 잘 찍어줬거든 (서로 팔로우 안함)
근데 그분이 나한테 그림 늘 잘 보고 있다고 갑자기 멘션을 주셨어ㅋㅋㅜ 사랑 고백도 받았따! ㅋㅋㅋㅋ 너무 기쁘고 좋은데... 뭐랄까 대화 하면 뭔가 팔로우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나 친목 좀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팔로우 0이란 말야...
그냥 답멘만 하면 좀.. 그래? 째째해 보이니? ㅋㅋㅋㅋㅋㅋㅜ
잡담 교류 안 하는데 누가 먼저 말 걸어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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