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헤르인데 대충만 계산해도 대략 최소 160만자 이상 나올거 미친 분량인데 마지막까지 존나 애절하고 절박하게 가다가 엔딩까지 너무 씁쓸애절 해피엔딩으로 잘끝내서 나 쳐돌아ㅜㅜ
이런 소설 만날 때는 가끔 2차 아니라 설정유지하고 캐릭 이름 바꿔서 1차로 보고 싶다는 생각들기도 함... 같이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서 슬프당
드레헤르인데 대충만 계산해도 대략 최소 160만자 이상 나올거 미친 분량인데 마지막까지 존나 애절하고 절박하게 가다가 엔딩까지 너무 씁쓸애절 해피엔딩으로 잘끝내서 나 쳐돌아ㅜㅜ
이런 소설 만날 때는 가끔 2차 아니라 설정유지하고 캐릭 이름 바꿔서 1차로 보고 싶다는 생각들기도 함... 같이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서 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