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픽시브 연성을봐서
이게 일본쪽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보다보면 가끔 른쪽으로 치한이나 혹은
추근덕하는 모브캐가 등장하곤 하잖아?
그리고 항상 극적으로 왼이 등장해서 른을건져내고..
여기까진 클리셰적인 패턴으로 좋은데 여기서 왼이
네가 무방비하게 다니는거라 그런거라며 처벌이라는순간
확 식어서 뒤돌아가기함..
대체 엄연히 있는 가해자두고 피해자 탓하는논리ㅋ
그리고 거기서 항상 말없이 당하고만 있는 른도그렇고..그리고 처벌이라며 하는건 항상 그짓이라는것도 그렇고ㅋㅋ
그게 처벌이야?ㅋㅋ
베드씬으로 돌입을 할 계기를 그렇게 밖에 못하나 싶음..
소설은 소설로 보라지만 저 클리셰적인 전개만은
완전 정 뚝이더라..
이게 일본쪽의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보다보면 가끔 른쪽으로 치한이나 혹은
추근덕하는 모브캐가 등장하곤 하잖아?
그리고 항상 극적으로 왼이 등장해서 른을건져내고..
여기까진 클리셰적인 패턴으로 좋은데 여기서 왼이
네가 무방비하게 다니는거라 그런거라며 처벌이라는순간
확 식어서 뒤돌아가기함..
대체 엄연히 있는 가해자두고 피해자 탓하는논리ㅋ
그리고 거기서 항상 말없이 당하고만 있는 른도그렇고..그리고 처벌이라며 하는건 항상 그짓이라는것도 그렇고ㅋㅋ
그게 처벌이야?ㅋㅋ
베드씬으로 돌입을 할 계기를 그렇게 밖에 못하나 싶음..
소설은 소설로 보라지만 저 클리셰적인 전개만은
완전 정 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