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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벤츠공 월드컵 16강 6조▲△(~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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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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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제 아키히토(히다카 쇼코 - 우울한 아침)


능력남에 연하남에 귀족남에 엄청난 순정남.

그 예로, 신분제 사회인데도 수에게 계급과 가문을 다 주려고 함.

또한, 무엇보다 명석한 두뇌도 벤츠급.

신분에 연연하지 않고 집안의 부리는 사람 모두의 이름을 외워서 불러 주는 따뜻한 인성을 지님.





http://i.imgur.com/q77tXdZ.jpg



폴 앤더슨(나카무라 아스미코- J의 모든 것)


사랑하는 J의 불행한 과거를 모두 포용하는 남자.

과거뿐만 아니라 J가 밖에서 만든 아이까지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유능한 변호사(가 될 예정)로 J가 감옥에 있었을 때는 그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또 J가 자살하려고 했을 때도 그걸 막기 위해 노력한다. 

작품이 '게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을 시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동성애 및 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지금보다 나빴을 시대이고,

법률계 종사자라 더욱더 소수자로서의 삶이 평탄하지 않을 텐데도

J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와 영원히 함께하는 벤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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