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응원봉 문의했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줬어서 후기 알려주고 싶었어. 자표 미안.
온라인으로 못 샀고 현장 판매 있다길래 둘째날 공연이었는데 혹시 다 팔렸을까봐 첫째날 가봤는데, 이번엔 아예 응원봉이 안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밴쿠버 k-pop샵에 다 연락해봤는데 모두 크리스마스 전에 이미 매진이래서 포기.. 애들이 실망이 컸는데 그래도 우리 트둥이들이 너무 잘하고 열심히고 원스들한테 노력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어. 애들도 베스트 크리스마스 선물 에버였대고.
Fanchant는 거의 안 들렸어. 우린 목 쉴때까지 했지만.
앉아있는 사람이 많아서(우리 주변은) 일어나라고 해도 눈치가 보였는데 원래 앉아서 공연보는거던가. 잘 모르겠더라.
굿즈도 거의 없는게 많아서 사고 싶은건 못 샀지만 그래도 되는대로 샀어.
다만, 도대체 JYP가 왜 이렇게 일을 하는지 좀. 다른 돌들도 그런가? 공연장에 캔디봉 있는 사람이 10프로 정도 밖에 안되고.. 월드투어 상황 상 공연에서 굿즈사려는 사람 많다는거 알아야 할텐데. 멤버중 한 명이 다들 응원봉들고 있죠? 뭐 이런식으로 멘트하니까 옆에서 응원봉이 없어도 다들 열정적으로 즐기고 있네요.. 막 이러고. 암튼 속상해서 떠들어봤어.
양덬들한테 포카랑 팔찌같은 것 나눔도 받고, 초딩 루미들도 몇 보고, 즐거웠어. 다음에 또 오게되면 토론토든 밴쿠버든 또 꼭 갈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