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 쓴다하다가 밤이 되서야 쓰네ㅋㅋㅋ
오늘 챌린지 보는데 새삼 같이 울고 웃었던 기억이 너무 많다..난 티티 공백기 입덕이었는데 첫콘부터 낰낰 브이까지 했던 그날이 진짜 너무 행복한 기억인거 같아 소감들으면서 울다가 브이앱 보면서 웃다가ㅋㅋㅋㅋ낰낰 곡도 너무 좋았고! 시그널도 멜론 1위 다시 했을때 진짜ㅜ 벅차기도하고ㅠㅠㅠㅠ시그널 활동은 예능도 많이 나가서 더 좋았어 라이키는 일단 곡이 너어어무 내 취향이라 모든게 행복했고ㅋㅋ하트쉐이커는 티저부터 반응 너무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더 좋아 무대도 애들 꽁냥꽁냥 너무 귀엽구ㅠㅠㅠㅠ어우 글이 너무 길어졌어ㅋㅋㅋㅋㅋ왓댄예올팬까지 다 적으면 거의 논문일거 같아서 자제해야겠다 난 진짜 모든 활동이 진짜 너무 좋았어 올해는 특히 힘든일도 많아서 좀 슬펐지만 앞으로 더 행복할거라고 믿어! 트와이스 원스 행복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