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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3주년,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레전드' 그룹이다. 이 숫자들이 주는 무게감에 대해 묻자 최강창민은 "말씀 주신 ‘숫자’의 크기가 커질수록 책임감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한 분야를 오래 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내공을 지닌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룬 그는 "음악을 통해 관객, 더 나아가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꾸준히 성장하고 내면이 더 깊어지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라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마지막으로 긴 시간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오래 받아온 터라 저에게 팬들은 은인과도 같은 존재"라며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응원받을 자격이 느껴지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저번 시상식 때 한 인터뷰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