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시 듣게 되서 좋다..난 이 노래가 따뜻하고 배려깊은 창민이를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거든그냥 되게 몽글해지네 너무너무 창민이가 잘불렀어그때의 감정과 감성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더더 잘불러서 걍 혼자 또 눈물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