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직캠 보고 직접 옮겨 적었던 건데 혹시나 못 봤을 늦덬들을 위해서 끌올!
직캠 자체를 가져오면 나도 편하고 덬들도 편하겠지만 내가 재업로드한 영상이고(=원본 영상을 볼 수가 없고)
전광판 직캠이라 나간 애들 스루를 못함 ^_T
그래서 텍스트로 직접 옮겨 적은거니 양해해줘~
...(팬들 안 힘들다고 소리 치는중)
윤호: 여러분 집에 못 들어가는데도? 우리 다섯명이랑 밤을 샐 수도 있을데도?(말 꼬인듯ㅋㅋㅋㅋㅋ)
팬들: 77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창민: 여러분들이 집에 안 돌아가시면 저희가 욕 먹어요. (전에 많이 욕 먹었거든요? 라는듯)
...(방학이니 날 새자는ㅋㅋㅋㅋㅋㅋ)
윤호: 오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우리 맘대로야~ #$%^#%^#%$(능글훠ㅋㅋㅋㅋㅋㅋㅋ)
...(방학 헷갈리는 멤버들)
창민: 학교 안 다니신 지 오래 돼가지고 잘 기억이 안 나죠?
...
창민: 3월에 개학이죠.
...
윤호: 앞에 나 학교 안 갈래!!! 이러고 있어. ... 그래요 학교는 가야 돼요. 창민이 아버님께서 또 학교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
창민: 교사의 자제분으로서 여러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어요.
팬들: A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창민: 저는 학교....하....
...(창민이 연습생 시절 얘기를 꺼내는데 창민인 막는 중. 창민이 어머님이 계시면 안된다는 듯이 얘기함.)
창민: 몰라요. 일단은 계속 얘기하시죠.
...(창민인 항상 1등으로 연습실에 도착해있었음)
창민: 연습이 미치도록 하고 싶었거든요(이건 진짜 말투와 표정을 봐야 한다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77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명이 동시에 말함)
창민: 예, 정리해서 말씀해주세요. 빨리 정리해서 하나씩 또박또박 말씀해주세요.
...(연습은 10시 시작인데 창민인 항상 8시, 9시에 도착. 교복 입고 잠바 입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함)
윤호: 그니까 이 사람이 머리가 좋단 말이야. 학교에는 저 지금 어 연습하러 가야 한다고 1,2교시 먼저 빨리 끝내고 또 사무실 오기 전에는 연습하는 척을 위해서 먼저 가서 잠을 자고. 뭐하는 거니 지금?(시어머니 말투)
창민: 여러분들이 오해하실 수가 있어요. 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우리나라 교직에 몸 담으시는 분들께서 아 저 친구 참 학교에 참 불성실했구나~ 이런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다녔구요. 그리고 제가 빨리 온 이유는 누구보다 연습을 많이 하고 싶어서! 근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왜 일찍 와서 자고 있었냐!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연습에 맞춰서 제 목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면 목이 힘들어요오(밍무룩ㅠㅠ) 그래서 적당한 수면, 목이 안 좋을 때 제일 좋은 건 적당한 수면이래요. 그걸 취하고 있었을 뿐이에요오
윤호: 그건 그렇고 왜 방음실에 문을 잠그고 있었어?(팬들: 아아아아아아아아) 혼자 뭐했던 거야?
창민: (당황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말이죠.
...(어떤애가 "너 야동보고 있었지?" 드립 날림. 팬들: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 야동이 뭐죠?(멤버들, 팬들 다 뒤집어짐) 뭐 암튼 아니 왜냐면 저희 회사 직원분들 평균 출근시간이 9시, 10시에요. 근데 제가 회사를 나가면은 저보닿ㅎㅎㅎ 늦은 직원분들잏ㅎㅎㅎㅎ 훨씬 많아욯ㅎㅎㅎㅎ 제가!! 직원분들보다 훨씬 일찍 #$%#$
윤호: 아니! 주제를 바꾸지 말고 야동을 봤어 안 봤어! 그게 중요한 거라고!
창민: 야동이 뭐니깐, 아니 뭐냐니깐요(옆에서 윤호 '얜 못 이겨'라는 뜻이 담긴듯이 웃고 있음ㅋㅋㅋ) 아니 주제를 바꿔서 계속(팬들: 에에에) 긍정적이고 또 뭐라고 해야 하나 선정적이지 못한, 건전한 우리 앵콜 멘트 하죠.(윤호 바라보며 얘기) 네?
윤호: 아 지금 창민이가 저를 보면서 "아 건전한 멘트 좀 하죠?"(눈 부라리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이러고 있어요. 아닠ㅋㅋㅋㅋㅋ
창민: 제가 언제 그랬어요~ (윤호: 아니 말투는 이게 진짜) 저는 막낸데요~(무릎 굽혔다 피는 율동 하며ㅠㅠㅠㅠㅠㅠ 팬들 발광. 그래서 뭐라는지 안 들려...)
윤호: 그 방송에서 귓속말할 때가 있잖아요. 네, 그게 사실 어떤 말인지 궁금하시죠?
팬들: 눼!!!!!!!!!!!!!!!!!!!!!!!!!!!!!!!!!!!!!!!!!!!!
윤호: 그니까 누군가가 예를 들어서 잘못을 해요. 그니까 말하다가 이러면은 조용히 이렇게 귓속말로(창민에게 다가가 귓속말 포즈를 취하며) "형 죽고 싶어?"
팬들: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아 그럴 때가 좀 있어요. 그거 어떻게 된 거야 이건?
창민: 그니까 똑바로 하라고요
팬들: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사진 
윤호: 아 멋져요. 좀더 창민이 주위에 거리감이 생기고 있어요. 자 이제 슬슬 @%$^%$
창민: 예예 이제 그만해여.
...(토크 끝나니까 서운하다는 팬들)
윤호: 우리는 개그맨이 아닙니다~
...(팬들이 뭔몰이뭔몰이 소리지르자 어떤애가 이젠 촹몰이 시대라며)
창민: 참..... 그........ 몰이! 유치해여 그만해여 이제(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곡 ㄱㄱ)
윤호: 아~ 참고로 다음 곡이 마지막 곡입니다~
팬들: AAA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윤호: 어때요 재밌었어요?
팬들: 네~~~~~~~~~~!!!!!!!!!!!!!!!!!!!!(아깐 아쉽다는 듯이 소리 질러놓곤 대답은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근데~ 여기서 보면 너희들 눈 다 보인다?(으앙 오빠 내 눈도 보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왂!!!!!!!!!!!!!!!!!!!!!!!!!!!!!!!!!!!!!!!!!!
창민: 근데 저희 콘서트가 그.. 예전에는 그런 게 좀 드물었는데 이렇게 이동동선이 되게 많잖아요. 돌아다니다 보면은 정말 그 아버지랑 같이 손 잡고 온 그 딸분도 계시고 어머니랑 손 잡고 오신 딸분도 계시고 특히 저희 남자그룹한테 좀 기쁘다고 하면 기쁜 건데 예전보다 남팬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윤호: @%^#$ 많은 분들이 숨어계셔가지고 윤호!!! 창민!!!! 막 이렇게 외쳐주시는데 너무나 감동 받고 어저껜 또 군인 분이 오셨어요. 오늘 혹시 여기서 남자분들~ 손 좀 들어주세요~(Hㅏ............) 오~ 잘생겼다! 오~ 많다~ 거짓말하면 못써!(여자가 손 들었나 봐ㅋㅋㅋㅋ) 거짓말 하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오메........................................... 다정사...............)
창민: 산타는 없어요.(단호박개쿨)
윤호: 아나ㅋㅋㅋㅋ(마치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좀 순수해져봐 창민아ㅋㅋㅋㅋ
창민: 저는.. 초등학교..도 아니고 유치원 7살 때 산타의 존재를 벌써 부정하기 시작했죠. 세상에 산타란 없어요.(단호박 100개 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