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편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엄마 얘기하다가 짬뽕 입에 넣자마자 북받쳐서 아이처럼 우는 강태랑 그런 강태보고 잠시 의아한듯 보다가 아뜨거시!#$@~!~^&...해서 강태 웃게 만드는 문영이..
진짜 어떻게 캐릭터 조합을 저렇게 짯는지 신기할 정도로 캐릭터끼리 합이 완벽해 상호보완이 퍼즐처럼 맞아떨어져ㅠㅠㅠ
빵터진 강태보고 따라 웃는 문영이도 되게 아이같고 쉴새없이 종알대는 상태oppa까지 그냥 그 장면 태태문 통으로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