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좋았당 https://theqoo.net/triples/3974697324 무명의 더쿠 | 11-01 | 조회 수 275 소현이의 많은 생각들에 좀 더 다가가는 시간이었음. 입장 팔찌로 책갈피 만들어 써 볼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