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리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추워지면 생각나ㅋㅋㅋㅋ
메론은 과육이 주황색인 멜론 살면서 그렇게 단 메론은 첨 먹어봤는데
엄청 싸서 맨날 사먹었었는데ㅜㅜ
그리고 미라벨은 파리가서 처음 본 과일인데
달고 맛있었던거 기억나서 다시 먹어보고싶다ㅜㅜ
미라벨 준비해준 에어비엔비 호스트 플로리안 존잘생이었지.....ㅋㅋㅋ
난 납작봉숭아보다는 저 두개가 진짜 기억에 남더라ㅜㅜ아 파리 가고싶다
메론은 과육이 주황색인 멜론 살면서 그렇게 단 메론은 첨 먹어봤는데
엄청 싸서 맨날 사먹었었는데ㅜㅜ
그리고 미라벨은 파리가서 처음 본 과일인데
달고 맛있었던거 기억나서 다시 먹어보고싶다ㅜㅜ
미라벨 준비해준 에어비엔비 호스트 플로리안 존잘생이었지.....ㅋㅋㅋ
난 납작봉숭아보다는 저 두개가 진짜 기억에 남더라ㅜㅜ아 파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