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휴양지 놀러갔을 때
현지마트에서 싼 가격에 (5달러)
사서 입고 다닌 구명조끼인데
두가지 장점이 느껴져서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지만
돌아갈 때 캐리어에 짐이 다 안 들어가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리고 왔거든ㅠㅠㅠㅠㅠ
종종 저거 다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국에서도 이거 물놀이로 들고 다니면 안 어색할까?ㅜㅜ
기왕 사는거 한국 / 외국 두곳에서 다 쓰고 싶은 마음이라 고민된다
장점
쫙 펴진 크기라 수납할 때 편함
겨드랑이가 안 아픔★★★★★
단점
비주얼 시강 빨간색 ㄷㄷ
구린 몸이지만ㅠㅠ
실제 착용샷은 아래에 첨부할께 (이건 나중에 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