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case라고 아마 써본 덬들도 있을텐데, 예약 사이트에 따라 자동으로 계정이 생성되는 경우도 있어. 연동된 사이트에서 예약한게 아닐 경우에는 항공사 코드와 비행편 넘버를 입력하면 알아서 정보를 띄워줌.
이게 진짜 괜찮다고 느꼈던건 항공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업뎃해준다는거.
http://img.theqoo.net/HEGoU
가령 나같은 경우에는 인천으로 들어와서 부산으로 가는 연결편을 탔어야 했는데, 인공 도착해서 와파 켜서 확인하니 얘가 제일 먼저 항공편 지연 사실을 알려줌. 땅콩 존나 부들부들 ㅅㅂ
http://img.theqoo.net/IyRmU
http://img.theqoo.net/AjOjr
이런 식으로 실제 출도착 시간도 바로바로 띄워줌. 오히려 이건 여행자 본인보다는 보호자라거나 그런 사람들에게 모아보기 유용할지도. 물론 구글링해도 상태는 나와.
파란 글씨는 제시간 맞춘거고 빨간 글씨는 지연된거. 지금은 저게 과거 비행편이라 못 보지만 탑승 예정인 비행편이라면 좌석 배치도 등등도 바로 열람할 수 있음. 물론 이것도 seatguru에 들어가면 더 자세히 나오긴 한다만ㅠ
이외에는 딱히 쓰진 않았는데 레스토랑 / 숙박 / 렌트카 / 기차 등등 예약 현황 같은 것도 등록할 수 있는거 같더라. 나는 그냥 다른 것들은 귀찮아서 애플 월렛에 넣어다녔지만. 애초에 이 사이트가 여행 전체를 매니징하는게 목적이라 단기 여행보다는 장기 여행자들에게 추천함. 특히 유럽 배낭여행족들.
앱도 있는 것 같긴 하던데 그건 내가 안써봐서 뭐라 못하겠다 사이트 기능 이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과금 없으니 필요한 덬들한테 참고됐으면!
이게 진짜 괜찮다고 느꼈던건 항공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업뎃해준다는거.
http://img.theqoo.net/HEGoU
가령 나같은 경우에는 인천으로 들어와서 부산으로 가는 연결편을 탔어야 했는데, 인공 도착해서 와파 켜서 확인하니 얘가 제일 먼저 항공편 지연 사실을 알려줌. 땅콩 존나 부들부들 ㅅㅂ
http://img.theqoo.net/IyR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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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실제 출도착 시간도 바로바로 띄워줌. 오히려 이건 여행자 본인보다는 보호자라거나 그런 사람들에게 모아보기 유용할지도. 물론 구글링해도 상태는 나와.
파란 글씨는 제시간 맞춘거고 빨간 글씨는 지연된거. 지금은 저게 과거 비행편이라 못 보지만 탑승 예정인 비행편이라면 좌석 배치도 등등도 바로 열람할 수 있음. 물론 이것도 seatguru에 들어가면 더 자세히 나오긴 한다만ㅠ
이외에는 딱히 쓰진 않았는데 레스토랑 / 숙박 / 렌트카 / 기차 등등 예약 현황 같은 것도 등록할 수 있는거 같더라. 나는 그냥 다른 것들은 귀찮아서 애플 월렛에 넣어다녔지만. 애초에 이 사이트가 여행 전체를 매니징하는게 목적이라 단기 여행보다는 장기 여행자들에게 추천함. 특히 유럽 배낭여행족들.
앱도 있는 것 같긴 하던데 그건 내가 안써봐서 뭐라 못하겠다 사이트 기능 이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과금 없으니 필요한 덬들한테 참고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