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니면서 그 나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되게 민감한데, 오사카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고, 일본어를 배우고 잇는 중이라 조금 할 줄 아는데 그마저를 해도 무시하더라.
돈키호테에서 쇼핑하고 텍스리펀 다 못받은 사람도 보고, 물건사려고 물어보고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말걸려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무시하고 물건 사는데 툭툭 던지고...
교토도 다녀왔었지만, 볼 게 많아도 사람들이 너무 별로라 다신 가고싶지도 않고 가겠다는 사람 다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로 최악이었어ㅠㅠ 아쉽다 이제 여행 기회가 없는데ㅠㅠ....
다른 덬들도 이랫어? 다들 좋았는데 나만 이런건가ㅠㅠ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고, 일본어를 배우고 잇는 중이라 조금 할 줄 아는데 그마저를 해도 무시하더라.
돈키호테에서 쇼핑하고 텍스리펀 다 못받은 사람도 보고, 물건사려고 물어보고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말걸려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무시하고 물건 사는데 툭툭 던지고...
교토도 다녀왔었지만, 볼 게 많아도 사람들이 너무 별로라 다신 가고싶지도 않고 가겠다는 사람 다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로 최악이었어ㅠㅠ 아쉽다 이제 여행 기회가 없는데ㅠㅠ....
다른 덬들도 이랫어? 다들 좋았는데 나만 이런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