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
흑돼지샤브샤브, 라멘, 라멘, 라멘, 장어덮밥, 초밥
네이버 블로그치면 나오는 거 라멘, 흑돼지샤브샤브, 초밥(회전초밥) 나오는 음식 대부분 비슷..... 내가 동영상으로 본 먹방의 나라가 아니네.....
먹는거 욕심부리고 싶으면 일본인들이 모아놓은 사이트 찾아서 들어가거나
텐몬칸가서 식당 들어가는 게 즉흥적으로 고르는게 나을듯. 덬은 라멘만 세번 먹음.(해장땜에....)
작은팁.1
그리고 친구들은 블로그 추천보다 식당 간판에 몇년이상~ 장수 된 식당이면 다 존맛이니까 걍 들어가라하더라고 ㅋㅋㅋ그래서 먹은게 장어덮밥 ㅋㅋㅋㅋ 맛났음.
개인적으론 야타이무라 추천해!
두번갔는데 거기는 사람이 일요일에도 많더라. 사람없는 평일엔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작은팁.2
밖에 테이블에서 먹으면 회같은건 못시켜
안에서 먹는거 강추해! 주인이나 사람들이 말 많이 걸어주는데 나는 대화가 신나서 친구랑 둘이서 10만원쓴듯ㅋㅋㅋㅋㅋ술도 많이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어려운건 어플쓰면서 대화했는데 대부분 간단하게 말하니까 말이 다 통해 ㅋㅋㅋ
치킨라이스 스프라고 추천해줬는데 주당들은 방에 들어가기전에 꼭 먹어봐.
주당인데 시끄러운거, 일본사람이랑 대화하고 싶다하면 꼭 식당안에서 먹고
친구끼리 얘기하면서 적당히 즐기고 싶으면 식당밖에서 먹어!
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선 티켓팅만해라!
작은팁.3
공항에서 구경이나 사고 싶거나, 먹고싶으면 가고시마 국내선 터미널에서 놀아! 시식도 훨씬 많아.
거의 내가 보기엔 다섯배정도 크고
활주로 보이는 스카이라운지가 건물 밖으로 나가서 있음.
가보니까 애기들도 많고 사람들고 비행기뜨고 내리는거 완전 가까이서 구경중. 돌아가는 날엔 여기서 먹고 구경했음.
모르고 국제선에서 앉아만 있는 사람들 있길래 돌아다니고 싶은 덬을 위해 알려준다.
관광- 센간엔
작은팁.4
센간엔 입구에 관광물건 파는 곳? 보다 깊게 들어가면 물건파는 작은 가게 또 있는 데 ㅋㅋㅋ거기가서 물건사면 젓가락같은거 하나씩 줌. 응.. 꽁짜 좋아하지만 편의점 젓가락 다 쓰고 모잘라서 그 젓가락 씀 ㅎㅎㅎㅎㅋㅋㅋ
아쿠아리움
돌고래쇼 꿀잼
나는 12000원 이정도 돌고래쇼면
상타치라고 본다. 20분정도 하고
코엑스 이런대서 4만원짜리 보는 것도 좋지만 여기도 잘 되어있음.
동물 좋아해서 여기 갔는데 일본 애기들도 많고 귀엽더라
관람차
관람차 전체가 투명인거 타서 처음에 쫄았는데 탈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지마섬
들어가는 배시간 많음! 15분마다 있음
사쿠라지마 섬 주요 곳에 버스 있음
네이버에 워낙 자세하니 생략.
교통- 전차 저렴해서 텐몬칸-중앙역갈때만 타고 나머진 걸어다니고
나는 그냥 2일권 큐트패스 1개끊고
나머지 양끝 이틀은 공항버스+전차 한번 이용
왜냐면 가고시마 숙소 대부분은 텐몬칸 시내랑 가까워서 걍 걸어다님
작은팁.5
큐트패스는 중앙역말고 텐몬칸안에서도 받을수 있어. "텐몬칸 살롱"
숙소가 중앙역말고 텐몬칸에 가깝다면 나처럼 공항버스타고 텐몬칸에 내려서 큐트패스 받아가길. 네이버치니까 중앙역이 대부분이라 말한당.
작은팁.6
중요한건 큐트패스로 타는 버스가 세대가 있음.
주요 관광지를 다 한바퀴 도는 버스 두대.
(빨강,파랑버스)
그리고 그 순서의 반대로 도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씩 반대로 도는 버스가 있음
(파랑버스"워터루프트")
버스색이 둘다 파랑버스지만
버스 뚜껑에 뾰족뾰족한게 달려있는 버스가
워터루프트 버스! 워터 루프트 버스타야하는 데 그냥 파란색 바스네! 하고 나처럼 티지말길....
워터루프트타면 (아쿠아리움, 사쿠라지마섬가는 배타는 곳) 2정거장이면 가는 데
그냥 보통 관광버스 타서 40분씩 시간 까먹음.
그 외
나는 편의점보다 마트(이온몰)음식이 더 좋았다. 사케는 절레절레, 근데 야타이무라에서 글라스 8잔먹음. 맥주 맛나. 돈키호테는 젤리 복숭아맛만 파는 곤약젤리가 품절이라 슬펐다. 우리보고 조센징이라고 한 일본남자 세명을 보고 난 X바리라는 단어를 쓰지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온천을 못가서 아쉬운 덬의 팁 씀
흑돼지샤브샤브, 라멘, 라멘, 라멘, 장어덮밥, 초밥
네이버 블로그치면 나오는 거 라멘, 흑돼지샤브샤브, 초밥(회전초밥) 나오는 음식 대부분 비슷..... 내가 동영상으로 본 먹방의 나라가 아니네.....
먹는거 욕심부리고 싶으면 일본인들이 모아놓은 사이트 찾아서 들어가거나
텐몬칸가서 식당 들어가는 게 즉흥적으로 고르는게 나을듯. 덬은 라멘만 세번 먹음.(해장땜에....)
작은팁.1
그리고 친구들은 블로그 추천보다 식당 간판에 몇년이상~ 장수 된 식당이면 다 존맛이니까 걍 들어가라하더라고 ㅋㅋㅋ그래서 먹은게 장어덮밥 ㅋㅋㅋㅋ 맛났음.
개인적으론 야타이무라 추천해!
두번갔는데 거기는 사람이 일요일에도 많더라. 사람없는 평일엔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작은팁.2
밖에 테이블에서 먹으면 회같은건 못시켜
안에서 먹는거 강추해! 주인이나 사람들이 말 많이 걸어주는데 나는 대화가 신나서 친구랑 둘이서 10만원쓴듯ㅋㅋㅋㅋㅋ술도 많이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어려운건 어플쓰면서 대화했는데 대부분 간단하게 말하니까 말이 다 통해 ㅋㅋㅋ
치킨라이스 스프라고 추천해줬는데 주당들은 방에 들어가기전에 꼭 먹어봐.
주당인데 시끄러운거, 일본사람이랑 대화하고 싶다하면 꼭 식당안에서 먹고
친구끼리 얘기하면서 적당히 즐기고 싶으면 식당밖에서 먹어!
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선 티켓팅만해라!
작은팁.3
공항에서 구경이나 사고 싶거나, 먹고싶으면 가고시마 국내선 터미널에서 놀아! 시식도 훨씬 많아.
거의 내가 보기엔 다섯배정도 크고
활주로 보이는 스카이라운지가 건물 밖으로 나가서 있음.
가보니까 애기들도 많고 사람들고 비행기뜨고 내리는거 완전 가까이서 구경중. 돌아가는 날엔 여기서 먹고 구경했음.
모르고 국제선에서 앉아만 있는 사람들 있길래 돌아다니고 싶은 덬을 위해 알려준다.
관광- 센간엔
작은팁.4
센간엔 입구에 관광물건 파는 곳? 보다 깊게 들어가면 물건파는 작은 가게 또 있는 데 ㅋㅋㅋ거기가서 물건사면 젓가락같은거 하나씩 줌. 응.. 꽁짜 좋아하지만 편의점 젓가락 다 쓰고 모잘라서 그 젓가락 씀 ㅎㅎㅎㅎㅋㅋㅋ
아쿠아리움
돌고래쇼 꿀잼
나는 12000원 이정도 돌고래쇼면
상타치라고 본다. 20분정도 하고
코엑스 이런대서 4만원짜리 보는 것도 좋지만 여기도 잘 되어있음.
동물 좋아해서 여기 갔는데 일본 애기들도 많고 귀엽더라
관람차
관람차 전체가 투명인거 타서 처음에 쫄았는데 탈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지마섬
들어가는 배시간 많음! 15분마다 있음
사쿠라지마 섬 주요 곳에 버스 있음
네이버에 워낙 자세하니 생략.
교통- 전차 저렴해서 텐몬칸-중앙역갈때만 타고 나머진 걸어다니고
나는 그냥 2일권 큐트패스 1개끊고
나머지 양끝 이틀은 공항버스+전차 한번 이용
왜냐면 가고시마 숙소 대부분은 텐몬칸 시내랑 가까워서 걍 걸어다님
작은팁.5
큐트패스는 중앙역말고 텐몬칸안에서도 받을수 있어. "텐몬칸 살롱"
숙소가 중앙역말고 텐몬칸에 가깝다면 나처럼 공항버스타고 텐몬칸에 내려서 큐트패스 받아가길. 네이버치니까 중앙역이 대부분이라 말한당.
작은팁.6
중요한건 큐트패스로 타는 버스가 세대가 있음.
주요 관광지를 다 한바퀴 도는 버스 두대.
(빨강,파랑버스)
그리고 그 순서의 반대로 도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씩 반대로 도는 버스가 있음
(파랑버스"워터루프트")
버스색이 둘다 파랑버스지만
버스 뚜껑에 뾰족뾰족한게 달려있는 버스가
워터루프트 버스! 워터 루프트 버스타야하는 데 그냥 파란색 바스네! 하고 나처럼 티지말길....
워터루프트타면 (아쿠아리움, 사쿠라지마섬가는 배타는 곳) 2정거장이면 가는 데
그냥 보통 관광버스 타서 40분씩 시간 까먹음.
그 외
나는 편의점보다 마트(이온몰)음식이 더 좋았다. 사케는 절레절레, 근데 야타이무라에서 글라스 8잔먹음. 맥주 맛나. 돈키호테는 젤리 복숭아맛만 파는 곤약젤리가 품절이라 슬펐다. 우리보고 조센징이라고 한 일본남자 세명을 보고 난 X바리라는 단어를 쓰지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온천을 못가서 아쉬운 덬의 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