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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태국 방콕 ((사진추가/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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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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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함 사진 추가했고 뒤에 더 생각난 가게들 적었어!-








10박 12일 일정 / 투어X


9/29 밤 인천 출발 9/30 새벽 방콕 도착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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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10/3 4박 아속역 근처 아르테호텔 숙박 -  조식x

더쿠에서 추천받아 바로 예약한 곳, 청결도는 심히 낮고, 직원이 팁을 바라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줌.

그러나 역에서 5분-10분 거리이며 아속역이 아주 방탕하고 자유로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저녁/밤 사이에 잘 다녔으며 새벽에 수완나폼공항에서 호텔까지 400밧 들었다.

가격대는 1박 7만원 초반대 청결도만 좀 높아진다면 다시 가겠음. 디파짓을 받지 않고 5분만에 체크인하여 입실시켜준 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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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6 3박 짜오프라야강 아바니호텔 숙박 - 조식x

11층이 로비고, 14층을 배정받았으나 뷰가 아주 좋음, 한국인/중국인 많음, 아난타라 배를 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지만 멀진 않음 20분 간격으로 배가 왔다갔다 함

청결도는 높고 아르테보다 조금 좁은 것 같으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음 그러나 문이 불투명이라 조심해야함!

침대가 아르테보다 큰 편이며 딱딱하지 않음, 창가에 앉아서 과일을 뜯어먹거나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고 루프탑바도 아시아티크덕분에 분위기가 괜찮음

수영장 뷰도 좋으나 아침부터 사람이 많음 사진찍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수영하고 놀기엔 어려움. 첨벙첨벙 수영하려면 아주 일찍 일어나서 이용하는 것이 좋음

뷰도 좋고 청결도도 좋으나 사판탁신 역과 배 이동이 멀어서 자주 이동하는 사람에겐 비추, 아시아티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추

가격대는 1박 9만원 디파짓은 1박당 2000밧으로 높은편, 현금이 없어서 3000밧에 직원이 배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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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9 3박 코모메트로폴리탄호텔 숙박 - 조식o

수영장이 일단 네모반듯 모양에 가깝고 넓음, 그러나 조식당과 스파를 지나쳐서 수영장을 가야한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수영장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사고가 나는지 늘 수영하는 숙박객을 감시하여 안심하게 수영할 수 있었다고 함. 조식은 메인 요리를 주문 할 수 있는데 인원수에 관계없이 주문이 가능함 2명이서 3개씩 시켜 먹었으며 그외 과일이나 주스 빵 햄 정도로 깔끔하게 나옴 가짓수는 많지 않으나 깔끔하여 마음에 들었으며 매일 아침 메인 포함 세접시씩 이상을 먹고 나와 점심을 사먹지 못 했다는 불운한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한다. 서양사람들이 많이 묵고 중국인은 다소 없음 한국인들이 좀 보이나 아르테나 아바니에 비해 무척 없는 편 룸 컨디션은 좋고 프로모션으로 한단계 룸업 받아서 욕조도 있고 룸도 아주 넓었음 아마도 메트로폴리탄 룸이었던 것으로 기억. 점심/저녁에는 메트로폴리탄과 같이 있는 레스토랑이 인기라 택시나 툭툭이 많이 다님

수영장이 넓고 물놀이 좋아하고 태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 조식도 꽤 맛있음 룸클린은 아침 저녁으로 해줌 필요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도는 편인 듯 아주 청결함!!

가격대는 1박 12만원대 초반으로 디파짓은 1박당 1000밧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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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닌슐라호텔 타이마사지 90분

- 당연한 이야기지만 호텔 좋음 직원들 친절함 사판탁신 역과 가까움 셔틀이 자주 다님 마사지해주시는 분들 영어 잘 함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눌러주는 것 보다 근육을 하나하나 쪼개는 듯한 마사지 기법을 보였고 동행자인 친구도 그런식으로 받았다고 하니 전체적인 스타일이 그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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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속역 어반리트리트 발 마사지 / 전신마사지

- 현장에서 예약하고 한 시간 뒤에 받음 직원분 영어 잘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함 아속옆 바로 옆이라 손님 많고 거의 동양인 손님이 대부분이었음

- 발 마사지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바로 전신 마사지 예약하고 받음 전신도 시원하고 괜찮았음






4. 아바니 리버사이드 근처 baan suan 다리 마사지 / 허브볼마사지 (좋은데 사진이 없다...)

- 카페 검색해 보고 감 마사지가 정말 찰짐 다리 마사지 받다가 친구랑 둘 다 기절하듯이 자고 다음 날 허브볼 예약함

- 허브볼은 따뜻한 마사지고 즙같은게 나와서 온 몸이 노란? 색이 되어버림 뜻뜻한거 좋아하는 덬들에겐 추천 내 친구는 뜨거워서 제대로 하지도 못 함 그러나 마사지는 아주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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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피텔소호텔 소스파 시그니처오일마사지

- 무난함 꾸며져 있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좋아할 분위기 오일마사지이며 오일이 좀 무거운 편, 마사자사 분들 압은 약한 편이고 오일이라 부드러움 처음 시작할 때 엎드려서 시작하므로 식사 후 2시간 이후에 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 나는 다신 안 갈거지만.. 부드러운 걸 좋아하고 압 약한걸 좋아하며 분위기와 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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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룸피니역 룰라바이스파 시그니처오일타이마사지 / 타이전신마사지 / 다리마사지

-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고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감 시설 아주 깨끗하고 조용함 이용객 많이 없음 오일 마사지라고 해서 얼마나 바를까 했지만 처음에 타이마사지로 풀어주고 나중에 오일발라주는데 오일이 끈쩍임이 없고 아주 산듯함 그래서 그 후 2회를 더 예약하게 되는데..

- 타이전신마사지는 오일만 빼고 건식으로 마사지 해주는거임 마사지는 알다시피 마사지사분들 마다 케바케 사바사 이므로 강추하긴 어려우나 룰라바이는 전체적으로 압이 강한편임 나는 늘 강하게 받았고 친구는 늘 중간으로 받았는데 친구가 늘 다른 곳보다 좀 쎄다고 함 건식으로 받아도 좋았음

- 대망의 다리마사지! 출국전에 다리 마사지 받음 진짜 60분만 받았는데 90분 받을걸 땅을 치며 후회함 친구랑 둘 다 마사지 받은 기억이 사라졌을 정도로 좋았음 릴렉스 하기 진짜 좋았음! 다리마사지는 여러사람이랑 같이 받아야되는 공간에 있음 그러나 위에 말했듯이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기 때문에 처음엔 나랑 친구뿐이었고 나갈때보니 한 명 더 들어와있었음 아주 조용하고 쾌적함












((음식/루프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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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속역 터미널21 건물 팀호완 딤섬 - 홍콩과 별 다르지 않은 맛 그러나 가격대가 있고 텍스가 붙음 한 번 먹고 안 감 맛은 있었음 딤섬이 먹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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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속역 근처 길거리 쌀국수 집 / 꼬치집 / 세븐일레븐 앞 빵 - 아속역 근처엔 먹을 곳이 많음 가게 이름들이 없어서 특정지어서 알려주기가 곤란함 다시 찾아가라면 가겠지만 설명하기 어려움 대충 냄새를 맡아보고 적당히 깔끔하다 싶으면 먹어보는 것을 추천함 쌀국수집도 맛있었고 꼬치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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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속역 수다식당 - 무난함! 맛있음! 손님 많음! 한국인보다는 일본인이 더 많았던 것 같은 식당임 맛도 깔끔하고 배부르게 먹어도 비싸지 않음 아주 좋음!

어반리트리트 마사지 받고 나와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수다식당! 아속역에서 아주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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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바니 갈비국수 - 첫 날 가자마자 두 그릇 먹고 그 다음 날도 가서 또 먹음 갈비국수가 유명함 인터넷 검색해보면 주문하는 법도 알려주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무척 저렴함 국수집에서 먹을 때 한국인 본 적이 없음(다들 그렇게 먹고 간다는데.. 볼 수가 없었음) 에어컨이 없어서 더울 수 있으나 국수가 아주 찰지게 맛있음 나는 갈비 국수는 한 번만 먹고 그 이후에는 이것저것 넣어서 먹어봄(소 스지라던가 어묵이라던가 생고기라던가 숙주라던가..ㅋㅋㅋㅋㅋ) 영어는 나도 못하고 그들도 잘 못 하지만 손짓하면서 시켜먹음 아주 맛있어서 지금도 침이 꼴깍 넘어감 현지인들의 맛집인듯!!






5) 세븐일레븐 빵 - 세븐일레븐에 가면 데워서 먹는 빵이 있다 샌드위치처럼 생긴건데 직원분이 와플같은 기계 비슷한 곳에 눌러서 데워줌... 아주 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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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룸피니역 짠팬 - 절대가지마라 설명도 아깝다 블로그 찾아가보고 ㅎㅅㅊ 믿고 가봄 친구랑 둘이서 갔다가 욕만 바가지로 하고 직원도 불친절하고 음식값도 800밧이나 더 내라고 해서 다시 계산하고 결론은 비싸고 개노맛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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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룸피니역 노스이스트 - 밤에 가면 한국인 없고 낮에가면 여긴 한국임 그만큼 무난하고 맛있음 두 번 갔음 후기가 많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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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짜뚜짝 스페인아저씨 빠에야 - 맛있다 1 그릇도 양이 좀 됨 기름진 편이라 뭘 먹고 갔다면 두명이서 한 그릇 먹어보고 더 시키면 될 듯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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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짜뚜짝 팟타이 - 엄청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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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웬 해산물 뷔페 - 먹을만 하다 우리나라 토다이보다는 못함 음식 남기면 벌금 음식 늦게 나와서 초기에 많이 시켜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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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속역 롱테이블 루프탑바 - 깔끔 사람 많이 없음 넓진 않으나 저렴한 가격에 보기 좋음 더쿠에서 추천받아서 다녀옴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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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바니 리버사이드 루프탑바 - 강끼고 보이는 뷰 좋음 가격도 비싸지 않음 숙박한다면 한 번쯤 올라가 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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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바 - 안 가려고 했는데 올라가봄 정말 좁고 사람 많음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야할 듯 직원들 친절하진 않음 앉아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내 머리위로 셔터를 미친듯이 터트리는 걸 알 수 있음 조명이 좋지 않아서 사진은 잘 안 나옴 그러나 높기 때문에 뷰는 좋음! 유명한 곳이니 한 번쯤 가봐도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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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왓포 루프탑 - 이름이 기억 안 남... 검색하면 몇 개 나옴 왓아룬을 마주보고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좋음 루프탑바보다 더 좋은 분위기 일 수 있음 다음에 가면 다시 갈거임













((관광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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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앙보란  - 10월에 가서 전 국왕 장례식 때문에 왕궁이고 사찰이고 아무곳도 못 가서 무앙보란을 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짐 그래도 골프카트를 타고 미친듯이 달림 존잼 꿀잼 중국인 관광객들 대형버스로 다녀서 아주 고통스러웠고 매연 고통스러웠지만 재밌었다 아주 넓고 미니어쳐로 되어있다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 되어있고 큼 다음에도 또 갈 예정임 도심보다 좀 멀어서 힘들긴 하지만 한 번쯤 다녀와볼만함!!!!!! 추천!!!





2> 왓포/왓아룬 - 왓아룬쪽에서 내려 배에서 내려서 앞에서 사진만 몇 장 찍고 왓포 쪽으로 건너가 왓아룬 불 켜질때까지 바에 앉아서 맥주드링킹 분위기 끝내준다!!

(루프탑바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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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오산로드 - 서양사람들 많다 분위기는 좋다 뭐 살건 없고 먹을 곳은 아주 많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할 듯 난 무난했음





4> 아시아티크 - 정갈하고 가격대가 좀 있음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고 물건들은 짜투짝 시장 물건들이랑 비슷함 가격대는 더 높은 편 오히려 짜투짝이 시끌시끌 구경하기도 더 좋았음 아시아티크는 너무 영업하려는 분위기였음 멀리서 보는게 더 좋았던 듯!





5> 짜뚜짝 시장 - 사람 엄청 많다 시장도 큰 편 선물사기가 아주 좋다 아시아티크에서 파는걸 여기서 판다 훨훨 저렴하다 저렴하다 할인 안 해주는 곳은 절대 안 해줌 그러나 마음에 들면 사시길 그만큼 저렴하다 그곳에서 원피스 1개 만원 주고 사서 방콕에서 뽕 뽑음 여행 가서 코끼리 바지 입은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은 필시 짜뚜짝에서 쇼핑을 한 것이여!!





6> 시암센터 - 크다 다이소가 있다 크다 아주 크다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넓음





7> 프롬퐁 엠콰티움 엠콰티어 - 다니기 좋음 아주 깔끔함 시암보다 다니기 좋았음 음식점도 많음 쇼핑몰 좋아한다면 위 두 곳은 꼭 가보길





8> 고메마켓 - 일본제품 꽤 있음 우리나라 라면 많음 깔끔함 망고 맛있음 가격대는 높으나 믿고 구매하기 좋음 망고는 여기서 사 먹음





9> 빅씨마켓 - 저렴함 아주 넓음 사람 많음 라차담리 빅씨마켓은 중국인이 거의 쓸어감 진짜 많음 그러나 정말 저렴함 다음에도 이용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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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딸랏롯빠이2 - 깨끗하고 좋다 맛있는 것도 많고 짜투짝/아시안티크의 중간 가격정도임 짜투짝이 힘들다하는 덬들은 여기로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







- 대충 이정도 후기임 쇼핑몰 구경 좋아하고 먹는거 무난하게 먹는 덬들이라면 방콕은 추천

투어 신청 하나도 안 하고 일어나서 물질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다가 마사지 받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시간이 부족했음

후기에 사진도 올리고 싶었으나 아주 길어질 것만 같아서 글로만 남김 어제 돌아와서 여운도 많이 남고 십년만에 다시 갔는데 다음엔 한 달 태국 아주 살아보고 싶음 ㅠㅠ

더쿠에 도움을 받아서 나도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를 글... 그럼 안녕!!








((수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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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얌 컵라면 라임맛이 나서 새큼하나 맛은 있음 고수맛은 안 남 망고는 고메마켓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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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콰티어 쇼핑몰 1층에 있는 카페 아주 진한 쇼콜라 맛 가게 이름은 생각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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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까마이역 앞 반라이카페 가격대는 있는 편이고 음식도 괜찮음 저녁에 배고파서 들어간 가게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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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노 원나잇푸드트립에 나오고나서 더 유명해진 곳 한국인들은 티본 많이 시켜먹는데 난 티본 안 시켜먹음

티본 비추(다녀온 지인과 옆 테이블이 무척 실망함) 먹고 싶은 고기로 골라서 먹음 됨 다만 티본은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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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니에 숙박하면서 배타고 다닐 일이 많았음 카오산로드도 사판탁신역에서 배 갈아타고(유료/티켓구매해야함)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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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마켓 맞은편 이세탄백화점에 있던 돈까스집 퀄리티 좋고 현지인들도 대기하더라 뭐 먹을까 하다가 돈까스나 먹자하고 들어갔는데 개 존맛!

기다리는데 다 이유가 있지 세트로 시키면 밥/샐러드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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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러(통로) 유명한 카페 페더스톤 나도 가봤다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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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러(통로) 유명한 카페 22222 파톰 좁고 분위기 좋아!!


★★★★★ 참고로 저 위에 두 카페 가려면 걸어가는건 개비추 절대 안돼 죽을 수 있음 ㅋㅋ 더워서! 우버타거나 우버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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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팟! 수끼집인데 무난해 맛있었어 국물은 네가지야 한 가지엔 고수 맛이 많이 나서 못 먹고 세개로 열심히 먹었어

시간제한 있지만 무난해 mk 말고 다른 곳 가보자 해서 가본 곳이야!!






사진 올리고보니 추가 할 것들이 생겨서 올려버리고 말았다..

내 욕심 ㅠㅠ 후기 봐주는 덬들이 있어서 더 도움이 되고자 올림 진짜 끗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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