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로 되어있긴 한데 마지막 날 새벽 비행기 타고 오는 거라서 거의 3박 4일이나 다름없어ㅠㅠ 3박 다 샹산역에 있는 숙소에서 묵을 거야!
1일차
타오위안 공항(낮 12시 30분 도착) → 숙소(샹산역) → 시먼(곱창국수→소금커피→시먼홍러우→시먼딩 쇼핑→궈바훠궈→까르푸) → 숙소
2일차
숙소 → 택시투어 예스진지 → 스린 야시장 → 숙소
3일차
숙소 → 홍마오청 → 단수이 라오제 거리 → 동먼(융캉제 우육면→딘타이펑→스무시 망고빙수) → 101빌딩 전망대, 스카이워크 → KIKI 레스토랑 신의성품점 → 숙소
4일차
숙소 → 반차오(임가화원→메가시티 구경) → 시먼(삼미식당→보피랴오 역사 거리→용산사) → ? → 숙소 → 타오위안 공항
5일차
타오위안 공항(새벽 3시 20분 출발)
일단 이렇게 짜기는 했는데 너무 빡빡할까?(엄마 모시고 가는 거라서ㅠㅠ) 덥다고 해서 거의 식도락 위주로 짰는데 문제점 있으면 지적해주라ㅠㅠ
그리고 4일차에 용산사 갔다가 숙소에서 짐 찾아서 공항 가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을 것 같은데 ‘?’에는 뭘 하는 게 좋을까?
대만은 처음 가는 거라 어떻게 짜야할지 감이 안 잡힌당ㅠㅠ 덬들의 도움이 필요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