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그냥 날씨가 좋으니까 생각이 나서 올려봄
커알못이라 커피맛은 잘모르겠음 ㅋㅋ
1. 청수사 가는길 산넨자카?쪽 1호점
귀여운 알바누나가 라떼 말아주심..
커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친구말로는 엄청 비싼 머신이라더라구 슬레이어??
화장실 감성보소.. 이솝 ㅋㅋ
마침 주인장이 계시더라구.. . 샤기컷한 남자인데 일본인 안같고 되게 이국적으로 생김.
매장 한켠에 로스팅?기계가 있어서 직접 로스팅&블렌딩 하고있음.
2. 다음날 아라시야마 점 갔었음.. 도게츠교 부근에 있음.
가게가 매우 작아서 거의 테이크아웃해야하고..
사진으로 보이는 테이블은 따로 돈 내야지 이용가능 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