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한테는 노잼도시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한 3달정도 살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음
유럽의 정경도 있으면서 현대적인 건물이 섞여서 나한테는 약간 런던 느낌? 근데 도시가 되게 크고 깔끔해서 좋았고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라는 확실한 랜드마크가 있는데 또 그 주변으로 공원이 몇개나 있어서 여유로운 일상 느끼고 싶은 사람한테는 최고의 여행지 일 듯
스카이라인도 잘 되어 있어서 동행인은 뉴욕과 비슷하다고 함
물가는 살벌했지만 너무 빡센 관광 말고 한적한 여행 하고 싶을 때 또 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