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목적은 미피스토어!!
가보니 입장줄이 꽤 길지만 생각보다 금방빠지더라


원래는 찰보리빵 보리스 살생각이었는데 막상..막상보니까 찰보리빵 미피가 리얼 찰보리빵 쉐입이라 더 귀여운것이예요..
인형도 사고싶었지만 이미 더 달고다닐 가방도 없는 상태라 실용성 한스푼 더한 찰보리빵 미피 파우치로..

디피도 넘 귀여워서 느긋하게 구경하고 싶었지만 연휴에 사치스러운 생각이지..

파우치가 큰게 아니라 가방이 작은거임ㅋ 손바닥 정도 크긴데 넘 기엽다


랜덤뽑기 컵홀더인데 제일 갖고싶었던 하얀미피가 나와서 넘 좋음!!
미피샵만 들렀다가 황리단길 개 정신없어서 튀튀함

첨성대 근처에 꽃밭인데 이시기에 피는 해바라기도 있구나..


엊그저께 포천쪽 꽃 축제도 다녀왔는데 경주는 꽃밭이 더 널찍널찍해서 좋더라구


요즘 축제시즌이다 보니 대릉원 앞에서도 풍악을 울리는중
조상님들 시끄러우시겠다.

경주는 높은데가 없이 탁 트여서 좋아




동네 안쪽길 걷다가 요즘은 찰보리빵 아니고 월지빵이 대세라기에 왔는데 갓냥이들이 잔뜩있었어 졸귀ㅠ


그림책 서점 들러서 책도 하나샀는데 대로쪽에 뭔 힙합 페스티벌한다고 쿵짝쿵짝 난리남 어후 시끄러워
체감상 거의 10년 7년 요런 주기로 경주에 오는것 같은데 올때마다 참 많이 변했고 또는 변하지 않는곳인것 같아서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