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경 침대별 개별 커튼도 없는 곳에서 밤에 불 끄고 다들 자니까 안 보이고 모를거라 생각하는 건지 (바보인가?) 하는 거 봄
바로 내 옆침대라 모를 수가 없었고 ㅅㅂ 잘 자다가 이상한 소리에 깨서 한동안 믿을 수가 없어가지고 뭐지뭐지?하다가 현실 깨닫고 자는 척하느라 존나 애썼다... 나 말고도 뒤척이는 소리가 여러 곳에서 들렸는데 담날 아침 조식 먹으면서 같은 방 쓴 사람 보이길래 말 걸어보니 자기는 그 침대에서 가장 먼 자리였는데도 ㅈㄴ 잘 들렸다고 나보고 고생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웃긴데안웃겼음
그 이후로 혼숙 신경 안 썼는데 무조건 여성전용으로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