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여행이라서 상하이 패키지로 끊었는데
문자로 가이드 성함이 나오더라고
전혀 신경안쓰고 있다가
내가 선택한 여행 어떻게 사람들 갔는지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후기를 보고있었는데
가이드 이름이 계속 나오는거야 (내가 가는여행 가이드님은 아닌 다른사람들) 그래서
원래는 신경 전혀 안쓰다가,
진짜 모든 후기들이 뭐 누구가이드님 때문에 좋았다, 거의 백중에 90개 후기들이 각자 가이드 성함을 넣으면서 칭찬의 후기를 썼더라고?
그냥 같이 갈 가이드는 어떤 스타일이신지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그 백몇십개 후기 중에는 전혀 언급이 없으신거야
그래서 구글로 검색해봤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딱 상하이 패키지로 간 여행에서
내가 걸린 가이드 이름 쓰면서, 전혀 관람객 신경안쓰고, 고려안하고~ 등등이랑
이번 여행 가이드떄문에 반이상은 망쳤다, 이런거랑 뭐 물어봐도 전혀 모르더라
이런내용이 있는 글을 보게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너무너무 심란한데ㅠㅠㅠㅠㅠ이미 배정된 가이드 내가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원래 여행 알아보는거 정말 싫어해서 패키지 간건데, 내가 막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야할까?
갑자기 너무 심란하고 여행가기전부터 걱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