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남길겸 간단하게 후기 써봐
내 주관적인 입맛이니까 얘는 그랬구나 하고 참고만 해줘
* 식사

- 라멘 텐고쿠 본점
첫날 점심으로 먹은 라멘
나는 스태미나 라멘 먹었고 살짝 짭짤하면서 맛있었어
다른 라멘 먹은 친구도 맛있다고 했어
디저트나 간식 먹을 생각으로 사이드는 안시켰는데
양이 부족하진 않았어
결제는 현금만 됐던듯?
첫날 저녁이랑 둘쨋날 아침은 숙소에서 먹었고


- 겐카이마루 텐진
회전초밥집인데 패드로 주문하면 만들어서 직접 주는 시스템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두장이 끝이네 ㅎㅎ
음료는 우롱차 1, 생맥주 1 시켜서 먹었어
막 엄청난 맛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친구랑 만족했던 식당이야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6천엔 좀 넘게 나왔어


- 코우즈키
.....난 모츠나베가 입에 안 맞았어
음료 1인1잔이라고 해서 레몬에이드1, 하이볼 1 시켰고
자릿세까지 해서 7천엔 좀 넘게 나왔어

- 신선산도
나는 메론, 친구는 무화과
오픈런까지는 아니고 9시 전에 도착해서 결제를 9시 15분에 함
크림도 맛있고 메론도 맛있었는데 또 줄 서서 먹을거 같진 않아
과일산도를 처음 먹어본거라 비교가 안되서 더 그럴지도
그리고 신선 사서 나가면서 지하 상점에서 삼김도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음 걍 삼김 맛

- 어딘가 쇼핑몰의 식당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
카드 전표에 JR HAKATA CITY HUKUOKASI JPN라고 찍혀있는데
식당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디 커다란 몰에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서 먹은건데
함박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김치 생각나고 밥에서 군내 났어
그래도 배고파서 잘 먹음 ㅋㅋ
그리고 여기 몰에 인포메이션 센터? 에서 여권 보여주면 할인쿠폰을 주는데 식사쿠폰을 2천엔 이상 5백엔 짜리를 줘서 친구랑 각자 쿠폰 쓰고 1,700엔 정도 결제 했어
그리고 이 날 저녁은 너무 힘들어서 편의점에서 대충 때움

- 도토루 커피
독일식 소세지 야채 핫도그 대충 이런 이름이었는데
소세지 뽀득뽀득 하고 살짝 향신료맛 났는데 심하진 않았어
빵은 겉이 바게뜨처럼 살짝 바삭 해서 맛있더라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

공항 세븐일레븐에서 산 삼김이랑 크림롤빵
비행기 시간이 거의 다 되서 급하게 사느라
대충 좋아보이는거 사서 허겁지겁 먹음 무난한 삼김맛
크림빵은 집에 와서 먹었는데 크림이 다 녹아서 아쉬웠다
* 간식
로손
모찌뿌요, 크림크레페? : 첫날 공항에서 먹은건데 맛있더라
모찌뿌요는 깨찰빵에 크림 넣은 맛이고 크림 크레페는 빵인데 살짝 쫀득한 느낌이라 나는 크레페가 더 맛있었어
세븐일레븐
오하요 크림브륄레 : 맛잇는 아이스크림 맛
아이스노미 : 시원상큼 맛있는 맛
고구마맛탕 : 고구마맛탕 맛
PB 자스민차 펫트음료 : 살짝 진한 자스민차 맛
유후인 금상고로케? : 카레맛 감자고로케 맛
유후인 수제 콜라 : 매운 탄산수정과 맛
유후인 기념품점 유자도라야끼 : 유자잼 넣은 도라야끼 맛
유후인 기념품점 푸딩도라야끼 : 개꽝꽝 얼은 푸딩 들어간 도라야끼 맛

이모야킨지로 : 길다란 고구마맛탕 맛

후쿠오카 공항 소프트 아이스크림 : 비싼 밀크소프트아이스크림 맛
뭘 많이 먹은거 같았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별로 안먹은것도 같고..
커피는 첫쨋날은 공항에서, 둘쨋날 스벅, 셋째날 지하상가 어디 갔었는데
거의 포션 느낌으로 마신거라 따로 리뷰 할 게 없다..
여튼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