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 절대 안지움! 여행방 상주러임ㅋㅋㅋㅋ
아빠가 지병으로 추위에 약해서 12월에 따뜻한 곳 3박4일~4박5일로 찾고 있는데 어딜 갈지 모르겠어ㅠㅋㅋㅋㅋㅋㅋ
12월 둘째주나 크리스마스 주로 알아보는거라 가격 높은 건 감안함
아빠 조건이.....
- 수영 안 좋아함
- 휴양 못함 (카페가서 1시간 앉아있기 이런거 좀 쑤셔서 못해)
- 풍경 멋진거 좋아함 / 역사, 문화 좋아함 / 하릴없이 상점, 골목 구경하는 거 못함
- 60대 엄빠+30대 나+20대 엄마아들
- 대만 타이베이, 일본 오키나와/오사카/교토,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다 다녀옴 but 휴양 못하니까 열심히 사원보고 돌아다님
- 유럽 장기여행/렌트카여행 많이 다님. 여행 ㅈㄴ 고수
- 홍콩/마카오 별로였다고 함
- 음식 까다로운데 한식 외엔 어떤 걸 들이밀어도 까다로워서 걍 포기함
아빠는 가오슝+타이난 어떠냐는데 내가 아무리 봐도 아빠 취향이 아니거든? 걍 단순히 따뜻해서 제안한 거 같아. 골목 구경다니고 카페 다니고 이런 걸 아빠가 못 참음ㅋ 목적이 없는 여행을 별로 못 즐김..
가오슝+타이난도 걍 여행간다는 목적 하나만 보면ㅋㅋ다녀올 수 있을까?
찾아보니까+지피티 물어보니까 중국 샤먼도 나오는데 샤먼은 어떨까 혹시 잘 아는 덬 있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랑 같이 아시아권 여행하기 너무 힘들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