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는 몇번 갔는데 스테이크 랜드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 ㅎㅎ
11시 전화로 예약해놨고
11시쯤 가니까 줄줄이 들어가고 있더라 ㅎㅎ 평일이라 웨이팅이 많지는 않은 느낌이고
안에 자리도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많이 들어가더라고
그리고 회전률이 엄청좋아 ㅋㅋㅋㅋㅋ 급하게 먹은것도 아닌데 먹고나오니까 40분정도밖에 안되었으



여기에 밥+미소시루 + 후식음료까지 런치세트
우리는 고베규런치 하나 고베규 텐더 하나 이렇게 시켯어
기본 스테이크 런치는 등심이고 텐더는 안심이야 텐더가 좀 더 비싸~~

등심과 안심


둘이가서 하나씩 시키니까 반반 섞어줄까 물어보고 굽기정도 물어봐서 미디엄으로~
우선 고베규스테이크 런치는 좀 씹는맛이 있고 (등심이라!) 좀더 등심특유의 육향?이 있어서 등심좋아하는 덬들은 당연 좋아할거야 ㅎㅎ
그리고 텐더는 진짜 부드러움 육향은 등심보단 살짝 약하지만
부드러워서 너무 맛났음
둘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안심이 좀 더 취향이었으!
등급높은 고기까지는 아니니까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음
고베갔으니 한번쯤 먹어보는게 좋을듯 ㅎㅎ
사진보니 먹고싶네......
고기양이 150g에 밥에 커피까지 마시니까 배부르더라~~
그리고 키타노호텔 디저트 부페
일본 사이트들에서 핫하다길래 가봄
키타노이지칸쪽에있는 호텔인데 디저트 부페가 6300엔이라 좀 가격대가 있는데 런치,디너 가격은 같음
인터넷으로 예약하면서 사전카드결제?이런거 등록해두면 5900엔에도 예약가능 (선착인원한정)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해서 꼭 하는게 좋겠더라 일주일전쯤 예약하려고 보니까 내가 원하는 날짜에 자리가 없더라고..
우리가 간 날은 좀 한가한 날이었어 ㅎㅎ


들어가니 호텔직원분이 안내해주겠다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고 식당에서 데릴러(?)오심 ㅋㅋ 로비 바로 안쪽이긴함


샤인머스캣 페어중이어서 샤인머스캣 위주의 디저트들




핫 푸드들도 있음
첨엔 사실 생각보다 종류가 적은편이라
살짝 아쉽긴했어 가격이 아무래도 저렴한건 아니라..

첨에 앉으면 에피타이져로 샌드위치 하나 주고
중간에 직접 토치로 치즈녹여서 수비드고기도 서빙해주고


밀퓌유도 직접 만들어줌 ㅎㅎㅎ
원래는 여기 시그니처가 대형 밀퓌유 탑 같은건데
이날은 손님이 살짝 적어서인지 테이블마다 직접 만들어주더라구
생각보다 종류가 아쉽긴했지만
디저트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음
몽블랑 저 작은 조각에 밤조각이 하나하나 다 들어있더라 ㅎㅎ
서비스도 좋았고 중간중간 느끼함을 달래줄 비프카레도 맛있었음 ㅎㅎ
디저트 좋아하면 한번쯤 가볼만한것 같기도해 ㅎㅎ
위의 한계로 더 못먹은게 아쉬울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