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 빈하이 리젠호텔 더블룸 2박
트립닷컴에서 비행기+숙소해서 30만원정도에 했어 (출발 2일전?에 얘매해서 더 비싸게 했을수도)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택시비는 톨비포함 109위안나왔어.
호텔은 풀만이나 힐튼도 10만원초반대에 묵을수있던데 나는 혼자가는 가성비여행이어서 1박에 10만원을 쓰고싶진않아서...
빈하이리젠호텔도 1박6만원정도였고, 적당한 크기에 적당히 깨끗했어
조양가는 5분거리? 완다몰도 10분이면 가더라. 위치도 좋았어.
유일한 단점은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시원한 캔맥을 마실 수 없던 것...?... (첫날 편의점에서 몇캔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다음에 마실때.. 그냥 상온맥주ㄱ였다...)
나는 바다보는게 목적이었어서 외로운고래?까지 택시타고 가서 바닷가에 누워서 2~3시간 책읽고 멍때리고 자고 그랬어ㅋㅋㅋㅋ 그 사람많은데말고 좀 걸어가서.. 있긴했어..
고래앞에서는 해지는게 잘 안보였고 쭉 더 걸어가니까 잘보이더라!!
3시쯤가서 해 지는거가지보고 새우훠거먹고 돌아왔어ㅎㅎ 새우훠궈 진짜 맛있더라ㅠㅠ 2인분부터 시킬수있어서 많이 남긴게 아까울정도...
난 덜매운맛했는데 너무 안매워서 아쉬웠어!! 무조건 중간맛 이상으로 해서 먹어!!
그리고 아침러닝을 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갔는데ㅋㅋㅋㅋ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50분정도 바닷가따라서 뛰어서 어인부두까지 갔어!
생각보다 너무 더웠고.. 땡볕이었고.. 공사중인 구간이 있어서 찻길뛰기도 했고.. 하여튼 힘들었어...
어쨋든 숙소부터 6키로 정도 뛰어서 어인부두까지 가서 바다 구경도 쫌 하고 택시타고 다시 돌아와서 낮잠때렸다ㅋㅋㅋㅋㅋ
난 상해3번+칭다오1번 갔다와봤는데
연태가 칭다오보다도 더 시골?느낌이긴했어
식당도 qr결제보다 직원한테 직접시키고, 계산도 계산대가서 하고.. 그랬어
(워쓰한궈런 팅부통ㅜㅜ잉잉ㅜㅜㅜ 아돈노ㅜㅜ 하면 직원들끼리 한궈런~한궈런~ 하면서 이것저것 알아서 막 해주심ㅋㅋㅋ 재밌던 경험이었어ㅋㅋㅋㅋ)
호텔프런트도 영어 하나도 안통하구ㅋㅋㅋㅋ
화장실도 칭다오보다 힘들었음 비교도 안됨!ㅋㅋㅋ
완다몰 화장실도 그렇게 깨끗하지 않음ㅜㅠㅠㅠㅜ
근데 진짜 물가도 싸고 맛있는거도 많고 바다본다는 목적에도 너무 좋았어!!!!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내가 아는선에서 댓글달아줄게~~
난 여행 이틀전에 티켓팅하고 간거라서 계획도 뭣도 없이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걍 간거라 도움이 안될수도ㅜㅜㅜㅋㅋㅋㅋ
혼자간거라 택시비도 부담되고, 2박이라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봉래/양마도는 못갔어ㅜㅠㅠㅠ
바다사진만 몇개 올리고 간다,,
그리고 혹시 봉래소면? 이거 먹어봐! 아무생각없이 그냥 들어감ㅋㅋㅋ 가격도 9원밖에 안해
빈하이 리젠호텔 바로앞에 있다!
+ 아 또ㅋㅋㅋ그 사과칩있자나! 그게 jjy나 따룬파에 파는거랑 광흥과원에서 파는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광흥과원이 더 칩느낌이고 jjy에서 파는건 더 퐁실..한 느낌이야 다 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