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도파민 중독자라서 중국 일본 쏘다니면서 쇼핑하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ㅋㅋㅋ
유적지도 좋아해서 유럽 재밌을 거 같았는데
스페인 영국 독일 프랑스 다 생각보다....별로였음
그나마 스페인 그라나다랑 세비야가 좋았고 ㅋㅋㅋ
그래서 이번 휴가 때도 충칭가서 도파민 충전할까하다가 친구가 제발 치앙마이 한번만 갔다오라해서 갔는데
솔직히 가면 할 거 없을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비수기라 싸길래 결정했거든?
근데 막상 와보니까 진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엄쉬엄 걸으면서 구경하고 더우면 호텔 들어와서 수영 발차기 한번 하고 쉬다가 카페 가서 커피 한잔 하고 호텔에 처박혀서 ott 보고 이러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
현생에 지쳐있었나봐 내가ㅠㅠㅠ...
아무튼 진짜 모든 건 다 경험해봐야 아는 거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