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간동안 회사 출근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어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8월 초에 여름휴가를 일괄적으로 떠나고
연차, 월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아서
저 시기에 공식적으로 쉰다는 게 드물디 드문 일이야
무기력한 시기를 보내는 중이라 여름휴가 때도 딱히 어딜 가거나 하진 않았는데
무기력한 건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어디든 떠나보고 싶어!
기왕이면 해외로 떠나고 싶어서 여권 재발급 신청을 했고 오늘 수령하고 왔어~ 그리고 바로 여행방으로 달려 왔어 ㅎㅎ
마지막 해외여행은 대략 10년 전쯤이고,
오사카 2번, 오키나와 1번, 방콕 1번 갔다왔어
일본은 혼자서, 태국은 친구랑 둘이 갔어
혼자 여행하기 괜찮은 곳이었으면 좋겠고
댓글로 던져주면 내가 더 검색해볼게~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이곳저곳 추천받고 싶어!
과거에 흥미가 있던 나라는 페루, 홍콩이었는데
페루는 갑자기 떠날 수 있는 곳은 아닌 것 같고..
여행방덬들의 조언을 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