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3박
비엔나 5박
잘츠부르크 3박
프라하 3박
총 14박 했는데 유럽 여행 순서 탄다는 말 프라하에서 실감했음ㅋㅋ
부다 야경 보고나니 나머지 도시들 야경 쏘쏘
비엔나 미술관 박물관 둘러보고나니 나머지 도시들 컨텐츠 쏘쏘
잘츠부르크(운터스베르크, 장크트길겐) 풍경 보고 나니 이제 볼 거 다 봤다 싶어서
프라하가 젤 그냥저냥이었어ㅋㅋㅋ
부다는 겔레르트 언덕에서 일몰 본 거랑 의외로 낮에 페스트지역(국회의사당)에서 강 건너 부다지역 풍경 본 게 너무 좋았어
비엔나는 미술사박물관 벨베데레 알베르티나 다 좋았음 쇤부른 궁전은 나는 그냥 그랬어 글로리에테랑 쇤부른 궁전 외부 여기저기 공사 중이고 행사 때문에 무대 설치하는 중이라 그랬나봐ㅠㅠ
레오폴드 휴무ㅠㅠ여서 대체로 알베르티나 간 건데 여기가 의외로 너무너무 좋았음 공간 구성도 잘 되어있다 느낌
운 좋게 필름 페스티벌 기간이고 운 좋게 콜플 공연 영상 상영해주는 날이 있어서 갔는데 콘서트 갔을 때 생각나서 너무너무 좋았음 ㅠㅠ
잘츠부르크는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안 힘들면 십자가 꼭대기까지 가보는 거 추천하고(돌길이고 오르막이라 위험하고 좀 힘들어서 무조건 편한 복장, 편한 신발)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강강강강추 할슈타트는 안 끌려서 안 갔는데 장크트길겐에서 배 타고 산악열차 탄 게 개대박적으로 좋았음
잘츠 시내에서 버스 -> 배 -> 산악열차 2번 환승해야하는 루트지만 나는 이것 때문에 잘츠 또 갈 수 있을 정도로 좋았음
산악열차 타고 올라가면 앞에는 볼프강 호수 뒤로는 몬트제 호수랑 아터호수 풍경이 펼쳐지는데 한시간 반도 모자랐음
프라하는 비투스 성당 내부 보는 게 좋았고 이틀 동안 리에그로비 사디에서 일몰 본 것이 너무 좋았음! 두번째날에 레트나 공원에 있다가 생각보다 그냥 그렇길래 후다닥 리에그로비 사디로 또 가서 일몰 보고ㅋㅋㅋ
비셰흐라드에선 일출 봤는데 여기서도 일몰 보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