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릴때 아빠랑 이혼하고 우리 키우느라 해외 많이 못 다니셧음 ㅠ 젊을 때 고생해서.. 그래서 우리 성인 되고 돈 벌고 나서는 엄마 모시고 몇 번 다녀왔어 이제 60대시니까 체력이슈로도 그렇고 우리가 어느정도 더 부담해야 하니까 가까운 홍콩이나 코타키나발루 다녀왔고 미국도 갔음. 근데 나랑 동생도 30대 중반이라 더 나이들기 전에 프랑스나 이탈리아 여행을 둘이 다녀오고 싶은데 엄마가 자기도 가고 싶다고 엄청 서운해해서 마음이 좀 그래ㅠ 물론 같이 가면 좋은데 엄마 여행비를 어느정도 우리가 충당해야 하니 부담도 되고 엄마 체력이슈로 맘껏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 그래서 눈 딱 감고 걍 동생이랑 둘이 갈까도 싶은데 엄마도 이때 아니면 못가실거 같으니까 그런거같고ㅠㅠ 몰겟다 어쩌지
잡담 동생이랑 둘이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서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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