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싸우지 말자 우리 사이좋게 지내고 오자 이러고 가는데 결국 필연적으로 한번씩은 터지더라고 숙소 돌아와서 대성통곡한적도 있고 다사다난했음ㅋㅋㅋㅎ
근데 그렇게 싸우는데도 같이 가는 이유는 진짜 이게 애증인지 서로 여행취향이나 성향 추구하는 여행스타일이 너무 잘맞아서인거 같아
그리고 역할분담이 거의 정해져있어 엄마아빠가 가고싶은 여행지를 정해 그럼 아빠가 호텔 항공을 다 처리함 나는 모든 현지 이동수단 길찾기담당이 되서 동선을 짬 엄마는 맛집찾기담당해서 모든 식사를 정함ㅋㅋㅋㅋㅋㅋ
이게 안싸울땐 완벽한 원팀같고 좋거든 구러니까 그렇게 지지고 볶아도 매번 갔겠지 싶고 그렇다
한번도 안싸우고 오는 여행이 생기면 기념식 해야될거같어 그날이 올지 모르겠지만ㅎ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