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뉴욕 혼자 가는 걸로 이미 비행기 호텔 다 끊었는데 엄마랑 가족들이 여자 혼자 뉴욕은 너무 위험하다
마약 노숙자도 너무 많고 더군다나 트럼프 시기라 더 위험할 것 같다,,
내가 한국에서 만난 미국 친구가 있는데 연락 계속 하다가 한국에 그 친구가 자기 친구랑 놀러왔거든 그래서 한 번 본 적 있는데 미국에서도 만나기로 했거든
그거 보고 가족들이 그렇게 사람을 덥석 믿으면 어떡하냐 만나지 마라
이모가 미국에서 40년 넘게 사셨는데 엄마가 이모 말 듣고 이모는 사촌 오빠(사촌 오빠는 셋이고 다 미국에서 태어남, 시카고 뉴욕 LA에 살고 있음)가 미국 내에서 놀러가는 것도 계속 전화하고 연락한다 너는 현지인도 아닌데 말도 안통하고 계속 연락할 수 있겠냐
나 혼자 부모님 언니 동생 공격을 받아서 정신 혼미,, 나는 이미 여행 계획 다 짰는데 이제 와서 가지말라고 하면;; 비행기 취소 수수료 내줄테니까 엄마랑 일본 여행을 가자고 그러고ㅎ 엄마는 여권도 없고 비행기 안탄 지도 20년임,, 엄마는 해외여행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중에 되서 말 바꾸면 그땐 뭐 어떡하라고
하 진짜 고민이다 가고는 싶은데 저렇게들 반대를 하니;;
아 내 나이 3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