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 포토북 만들고 있는데 그것 말고는 같이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
중간중간 투어 가이드가 찍어준건 있는데 장소도 한정되어있고 때깔이 달라
외국인들한테 부탁해서 찍은건 할말하않 건질 사진이 없다
스냅사진 찍은걸로 엄마 프사도 하고 포토북 커버도 하고 이거 없으면 서로 찍어준 사진만 포토북에 잔뜩 들어갔을듯...
그리고 오늘이 엄마의 제일 젊은 날이야 여행와서 행복해있는 날이고 그걸 기록해놓은게 넘 좋다 사진에서 내가 찍을땐 몰랐던 엄마가 보이구 엄마 되게 소녀처럼 웃고계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