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씨의 융프라우랑 외시넨.. 피르스트 멘리헨 등등 전부 보고 왔는데도 이상하게 루체른이 너무 기억에 남고 좋았어
스위스는 대자연이라고 믿었던 나의 생각을 바꿨다고 해야하나,,, 암튼 오직 자연뿐인 풍경도 좋았지만 이상하게 도시가 잊혀지지 않아







특히 무제크 성벽 보고 뒤편으로 오면 넓은 운동장이 있는데
여기가 뭔가 미국 대학교 느낌나고 좋았어
그리고 해 저물때쯤에 로이스강이 빛나는데 그 때쯤 카펠교를 바라보면 더 아름다워
백조랑 오리도 꽤 있고 페스티벌 기간에 칵테일 하나 사서 돌아다니면 재밌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