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다녀온곳은
1. 태국: 방콕
2. 필리핀: 세부, 보홀, 보라카이
3.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푸꾸옥, 나트랑
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5. 인도네시아: 발리
이렇게 다녀왔는데,
★내 최애도시는 방콕이였어
내 여행은 관광지 다니고 이런것보다
먹고, 쇼핑하고(비싼템 그런거 말고 소소한 쇼핑템들) , 호텔에서 쉬고 밤에 술먹고
이런거 좋아하는 편이라서
호텔 좋은곳 많고, 음식 다 맛있고(음식 잘 안가리는편),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방콕이 제일 최애도시고
-스노쿨링이나 해양 액티비티는 뭐니뭐니해도 세부나 보홀이 짱이야
스쿠버 다이빙 조아해서 여기저기 다녔었는데
보홀 바다 만큼 예뻤던 곳이 없는거 같애
보홀은 좀 작아서 휴양+해양스포츠에 딱인거 같애
(동남아는 아니지만, 괌도 진짜 스노쿨링 나간 바다가 진짜 이뻤어)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보라카이는 해변이 정말 예뻐
보홀의 큰 버전? 보홀의 좀 발전된 버전? 인거 같애
보홀이 진짜 작고 아담한 느낌이라면 보라카이는 진짜 해변도 크고 분위기 너무 좋았어
근데 내가 보라카이는 1월에 갔었는데 그때 시기가 안맞았던 건지
스노쿨링 하는데 파도가 너무 쎄고
막 보홀처럼 예쁜 바다는 아니었어.
물가도 보홀보다는 당연히 비쌌고, 뱅기 내려서 차타고 가서 다시 배타는 이 과정이
좀 힘들어서 다시 가야지 하는 생각은 안들더라고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거 같애
-하노이나 나트랑도 잘맞았던 도시야.
특히 맥주 조아하면 하노이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좋아
다만, 오토바이랑 실내흡연? 하는곳이 아직 있어서
비흡연자로써 그게 좀 힘들더라
-쿠알라는 생각보다 물가도 비싸고 내 기준에서 되게 특색있지는 않았고
-발리는 가족여행이었어서 너무 덥고 힘든 기억만 있는데
해변쪽 숙소 묶었는데 거기도 바다 너무 예뻤었어
뭔가 다른 동남아랑 다르게 신비로운 느낌? 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도시야
늘 휴가를 4박 5일정도만 쓸수있어서 동남가만 가게되는데
맨날 가던곳만 가게 되서 안가본곳도 도전해 보고싶어
음식 잘 안가리고, 맥주 좋아하고, 이거저거 쇼핑하는것도 조아해
덬들만의 최애도시나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았던 곳 추천해줘라
다음 여행지 미리 정해놓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