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다녀온 발리
발리는 5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다른 지역에 머물러서인지 항상 새로운 느낌
이번에는 우붓에 주로 있다가 막판에 누사두아 1박만 했어
개인적으로 우붓 참 좋아서 다시 갈 의욕만만 ㅋㅋㅋ
/ 우붓 /
호텔은 최근에 생긴 노보텔 우붓 리조트
내가 갔을 때에는 아직 가오픈 상태였는데 이제 정식오픈 했을 듯
우붓 시티에서는 살짝 먼데 시티랑 호텔 사이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서 좋았음
시티는 많이들 가는 관광지 위주로 둘러봤어
우붓 팰리스, 우붓 워터 팰리스, 스트리트 마켓 등
내가 마사지 진짜 사랑해서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마사지 꼭 받는데
우붓에서는 우붓 바디웍스 센터 완전 추천해
극락을 보고 왔다 ㅋㅋㅋㅋ
우붓 시티내 맛집 누산타라 바이 로카보레 완전 강추
가격대가 좀 있는데 런치때 이용하면 좀 저렴해
여긴 나눠 먹도록 구성이 되어 있긴 한데 혼자 와서 먹고 남은 건 포장해가는 혼밥러들도 있더라
우붓에서 살짝 위쪽으로 가면 바투산이 있어
여긴 입장료 1인당 IDR 50000을 현금으로 내야 들어갈 수 있는데 풍경이 끝내줘서 돈이 안 아까움
예전에 갔을 때에는 풍경 보면서 먹는 런치 뷔페 식당이 많더니 그게 싹 다 고급스러운 카페로 바꼈더라
카페 좋아하면 날잡고 카페투어해도 좋을 듯
그리고 구글 검색하다 발견해서 갔다왔던 현지인 식당인데
원래 자카르타에서 살고 있던 부부가 발리 부모님댁 물려받으면서 돼지고기 레스토랑 시작했다고 함
가격 대비 완전 대만족이었지만 가기가 어려워서 추천하기 살짝 애매
티 좋아하면 추천하는 BREW ME
호텔에서 제공하는 티백에 써있길래 찾아봤더니 Made in Bali더라고 그래서 검색해서 가봄
개취로 너무 좋아서 바리바리 사들고 돌아왔다 ㅋㅋㅋ
/ 누사두아 /
돌아오기 전날 누사두아로 옮겼음
담날 아침 비행기라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기 + 마지막은 좀 럭셔리한 호텔에서 호캉스 하고 싶어서 ㅋㅋㅋ
호텔은 소피텔 누사두아
연식이 있다는 얘기 듣고 살짝 걱정했는데 대만족 했음
특히 라운지 해피아워 칵테일로 뽕뽑음 ㅋㅋㅋ
누사두아에서는 계속 호텔에만 있다가 밤에 잠깐 발리 커넥션 갔었는데
어차피 누사두아 어지간한 호텔은 다 무료 셔틀 다니니까 편하더라
밥집은 관광객들 많이 가는 Art Cafe Bumbu Bali 갔었는데 괜찮았음
막 엄청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사알짝 애매한데 깔끔한 발리 음식 접하고 싶다 하면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음
발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완전 좋아하는 곳이라 많이들 가보길 바라 ㅋㅋㅋ
나 가기 전에 치안 안좋다는 뉴스 많이 떠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내가 운이 좋아서인지 지내는 동안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 4성 이상 호텔에서 머물고 관광지 위주로 괜찮다고 함 (그래도 조심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