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잊혀지지 한 7년? 전쯤에 나고야 에어비앤비로 맨션에서 숙박했는데 오후쯤 나갈려고 1층 나오니까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길을 물어보대?
일본어로 더듬 거리면서 주소 보여주고 여기가 어디녜 근데 한국말도 적혀있길래 아 한국분이세요? 했더니 갑자기 인상 확 쓰면서 한국인이에요? 하고 위아래로 나 훑어보는 거임ㅋㅋ
네ㅇㅇ 여기 맞아요 안으로 더 들어가셔야돼여 했더니 대답도 안 하고 진짜 몹쓸 거 봤다는 듯이 그냥 훽 가버리는 거 이때는 내가 어려서 내 뭐에 기분이 나쁘신거지? 했는데 나중에 아는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그거 ㅅㅁㅁ 종사자로 오해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나고야가 그걸로 유명하다고 웩 시발 진짜 기분 개더러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