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환학생 6개월 다녀와서 웬만한곳 다 가봐가지고.. 우아한 건물들이나 성당같은거 구경하고 미술관가는 그런 전형적인 유럽여행st는 이제 안하고싶어
나중에 다른데도 여행가면서 깨달은건 나는 좀 교양쌓기(?)보단 강이나 바다나 공원가고 날씨좋은데서 여유 즐기고 맛있는거 먹을수있고 그런 여행지를 좋아하는거더라... 그래서 유럽에선 포르투를 진짜진짜 좋아했고 최근에 시드니 여행 가서 반함..
근데 교환학생 당시에 좀 유명한 여행지중엔 유일하게 스페인을 못갔거든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그라나다 여행 브이로그 보고 거기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좀 땡기더라고 음식도 해산물처돌이라 너무 맛있어보이고.. 근데 모든 도시가 그런건 아닐거고 워낙 도시가 많다보니 취사선택이 필요할거같아서 어렵더라ㅠㅜㅜ 일단 마드리드는 진짜 내취향 아닐듯한데 다른도시는 찾아봐도 좀 느낌이 아리까리해서ㅠ 스페인에서 여유 즐기는 여행 가능할지 감이 안와 ㅋㅋㅋㅋ
아님 이런 취향이면 뭐 크로아티아나 남프랑스 쪽이 더 나을까.. 괜히 스페인 네임밸류 땜에 기대하는건가 싶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