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이브는 현금만 결제되긴 하는데 어차피 베트남은 트래블카드도 매장 내 카드수수료가 3-5%인 경우가 많아서 다들 베트남 동 출금해갈테고, 왓츠앱으로도 현지에서 회원가입 가능함. (But 왓츠앱 회원가입은 한국번호로 인증받아야되긴 할거임 난 이심이어서 잠깐만 번호 받고 바로 껐어)
추천하는 이유는 저렴함 ㅇㅇ
같은 거리를 인드라이브랑 그랩이랑 비교하면 보통은 그랩이 1.5배에서 2배 정도 비쌌어.
그리고 여기는 출발지점, 목적지점 찍고 나면 앱 자체에서 최저금액을 알려주는데 그대로 호출 누르면 근처 택시기사들이 원하는 금액이랑 몇분 걸리는지 알려주고 그 중에 한명을 고르거나 하면 됨. 호출 안잡히면 금액을 더 높이는게 가능함. (예를 들어 내가 2.5만동으로 호출해도 시간대나 혼잡도에 따라 기사들이 3만동, 3.5만동 등으로 자기가 원하는 금액대를 부를 수 있음)
나트랑 시내기준으로 10분 내는 보통 기본금으로 이동가능한데 낮엔 3만동 밤에는 더 비싸짐. 참고로 롯데마트에서 빈펄원더스 케이블카 선착장으로 그랩은 10.8만동 나오고 인드라이브는 5.4만동 나옴.
그리고 툭툭은 경험삼아 한번 타볼만은 한데 거리가 너무 길면 안태워줌 + 툭툭이 갈 수 있는 도로가 정해져있는지 지들이 ㅇㅋ해놓고 바로 앞까지 안가줄 경우도 있음 + 베트남 교통은 무법지대라 ㅈㄴ 목숨 위험할 각오는 해야함 (앞에서 버스가 대가리 밀고들어와도 툭툭은 지 갈길을 간다 ㅈㄴ 치킨게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싶다면 인드라이브 앱으로 택시기사 한번 호출해보고 택시기사들이 부르는 금액을 툭툭기사님한테 보여주면 흥정가능함.
다만!!! 인드라이브 뿐만 아니라 툭툭이나 길거리 노점상들은 거스름돈 없다고 우길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마트나 가게에서 큰 돈을 계속 깨서 최대한 금액 맞춰서 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