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쿠알라룸푸르 나름 유잼도시라고 외치고 싶은 덬이야. 무지무지 길게 쓰는중.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231

 

https://theqoo.net/travel/4280656461 

 

이 글의 7덬이야. (이것도 자표인가? 그러면 알려주 요부분만 지울께) 

무묭이들이 글지우지 말아달라 그래서 여기다 옮겨놓고 나중에 생각나는대로 더 추가할께. 

 

우선 쿠션 좀 먼저깔고 시작할께. 

쿠알라룸푸르가 동남아에서 제일 좋은 도시라는거 아님!!!  

원덬의 최애도 방콕임.  하노이, 호이안, 무이네, 후아힌, 치앙마이도 몹시 사랑하는 사랑많은 덬이야.

다만!!! 맨날 노잼도시라고 여기저기서 까이는데 우리 쿠알라룸푸르, 방콕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노잼도시는 아니예요.

 

이상하게 우리나라 웹에만 쿠알라룸푸르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막 해명해주고 싶더라고.

옛날옛날에 내가 나고야에서 한참 놀적에 나고야 노잼도시라고 까이던 기억도 나고

방콕도 아주아주 옛날에는 파타야가는 전초기지 정도로만 여겨졌던 시절이 있어서 안타까워서 쿠알라룸푸르 홍보덬을 자청하게되었어. 

 

영업하기전에 일단 쿠알라룸푸르의  가장 큰 단점 세개부터 알려주고 시작할께

첫째, 술 구하기 힘듬. 

       무슬림국가라서 가게에서 술을 안팔아. 편의점에서도 안팔아. 큰마트의 non-halal코너에 가야살 수 있어서 아주 불편하고 엄청 비싸.

       술좋아하는 덬이면 돈 좀 더주고 꼭!! '클럽라운지' 포함된 호텔 룸으로 예약하자. 

       마트에서도 맥주 작은캔이 4천원정도 하고 나가서 마시면 그냥 잔당 만원이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해. 

둘째, 마사지가 비쌈.

       동남아 여행의 꽃은 마사지인데 마사지 가격이 비싸. T.T  로컬마사지는 맹인마사지야. 그냥 서울같음.  

셋째, 관광도시가 아님.

       말레이차이니즈라고하는 말차가 쿠알라룸푸르 인구의 절반쯤되는 경제도시야.

       월평균소득이 400만원정도라 생각보다 물가비싸고 막 친절하지 않음. 방콕과 서울 중간 그 어드메? 

 

대신 팁문화도 없고 대중교통이 발달되어있어. 

영어 다 잘 통하고 중국어만 잘해도 다 통함. 발음은 싱글리쉬처럼 말글리쉬라고 영국식영어가 현지화되어서 알아듣기가 조금 힘들어.

호텔비 저렴하고 여기에 싱가폴에서 철수한 다국적 기업 동남아허브들이 많아서 4.5~5성급 호텔이 진짜 진짜 많고 출장자를 위해 클럽라운지도 괜찮은편이야. 

음식값도 락사/나시르막같은 기본음식 기준으로 쇼핑몰은 2~30링깃, 로컬은 10~20 링깃 정도로 평준화 되어있어. 음료는 안시켜도됨. 생수 한병시켜서 나눠마셔. 

 

 

이제 정보 풀께. 

참고로 한국웹에 자료 많은 빌리지파크, 패티크랩, 오리엔탈코피, 마담콴, 수리아몰, 파빌리온몰, KLCC, 부킷빈땅, 잘란알로는 패스패스. 안적을께

 

1. 쿠알라룸푸르에서 놀기 - 이벤트 

 

동남아 축제! 하면 태국의 러이끄라통이나 쏭크란이 떠오르지.  

쿠알루룸푸르에는 이런 대규모 축제는 없어. 

근데 그대신 거의 매주!! 어딘가에서 작은 축제를 하고 있어. 참고로 관광객을 위한 축제가 아니라 자기들 노는 축제야.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취향이면 놀기 좋아. 

 

당장 지난주에는 본오도리라고 일본 오봉 축제를 선웨이피라미드에서 했고

이번 주말에는 Citrawarna라는 축제를 메르데키 광장 막고 할 예정이야.  우리로 치면 광화문 광장쯤된다고 보면 됨. 

돗자리 하나갖고가서 잔디밭에 깔고 근처에서 먹거리 사다가 신나게 먹으면서 구경하쟈. 

 

봄에는 KL Festival이라고 계속 이벤트가 있었고

8월에는 메르데카데이라고 여기 독립기념일이 있어서 한달내내 뭔가 행사를 할거래. 

참, 센트럴 마켓(pasar seni) 정문에서 왼쪽길 거기도 주말마다 각종 행사를 진행해.  센트럴마켓 일정은 주말에 잡자. 

 

2. 쿠알라룸푸르에서 놀기 - 야시장 

 

로컬 야시장을 좋아하면 여기는 매일 어딘가에서 야시장을 하고 있어. 내가 가본데 중 추천하는데만 적을께. 

로컬야시장은 주고객이 말레이시아 현지인이라 술도 안팔고 테이크아웃위주야. 국수집 일부만 테이블있고 대부분은 다 포장이야. 

월요일 : SS2 야시장. 진짜 크고 넓고 중국요리 위주야. SS2가 말레이차이니즈 주거주지중 하나라 온갖게 다있어. 근처에 '두리안맨'같은 두리안전문점도 많으니까 그런데랑 묶어서 가는거 추천해. 로컬 사람들이 엄청 많고 서양관광객도 꽤 보여.  내가 갔을땐 한국사람 없었는데 한달살기 맘들은 가시는거 같더라

수요일 : 타만코넛 야시장  여기가 야시장중에 제일 큰 야시장이야. 중국요리 대만요리 태국요리 말레이시아요리 다있어. 서양인 관광객도 꽤 많아. 개별가이드 붙이면 SS2나 타만코넛으로 간대.  여기 두군데가 현지 로컬들도 놀러오고 데이트하러오는 아주 큰 야시장이야. 2km길이에다 노점수만 700개가 넘는대.

금요일 : 젤라텍 야시장  코딱지만한 야시장이라 볼건 없어. 그치만 KLCC에서 제일 가까운 야시장이고 지하철역 코앞이라 한달살기맘들에게 추천해. 볼건 진짜 없고 과일이랑 사테같은거 사가기좋아. 물가는 제일 저렴해

일요일 : TTDI 야시장 빌리지파크레스토랑에서 가깝고 젤라텍처럼 여기도 현지인들이 장보는 야시장이야. TTDI도 중산층 거주지라 다른 야시장보다 조금 비싸. 젤라텍에서 치킨사테 하나에 1링깃 받으면 TTDI는 1.3링깃받는 정도?  대신 제일 깨끗하고 음식종류도 겹치지 않게 나름 다양해. 

 

7덬의 추천!

큰 야시장에 가면 어딜가나 박소나 락사국수파는데가 있으니 앉아서 한그릇 하고 

아팜발릭이나 치킨퍼프 사서 롱간쥬스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먹어.

그리고 아얌사테 (닭꼬치) 를 인당 10개씩 사서 숙소로 돌아오자. 숙소에서 맥주캔 따서 사테 안주로 2차 고고! 

 

3. 쿠알라룸푸르에서 놀기 - 쇼핑몰 

 

쿠알라룸푸르에 초대형 쇼핑몰도 있고 아기자기한 쇼핑몰도 있어

 

대형몰부터 보면 수리아몰, 파빌리온몰은 다들 갈테니 패스하고 

TRX 쇼핑몰 : 최근에 생긴 럭셔리 쇼핑몰이야. 여기는 머 환율좋을때는 싹쓸이 하러가는덴데 요새 환율이 영 그렇다. % 커피랑 TWG있으니 티테디사자. 

미드밸리 메가몰 : 내가 좋아하는 몰이야. 미드벨리 메가몰이랑 가든스몰 두개가 연결되어있는데 두 몰 사이에 요상한 건물이 있어. 그래서 1층 두건물 사이에 약간 녹지처럼 꾸며놔서 좋아해. 이온몰, 이세탄, 돈키호테 다있고 Venchi 젤라또집이랑 나시르막샵 좋아함.  나시르막샵은 빌리지파크랑 같이 나시르막 top3꼽으면 꼭 들어가는 집인데 klcc에는 없고 여기가 제일 가까운 지점이야.  지하1층에 마트도 세개나 있어 미드밸리쪽에 이온마트(일본아주머니들 장보는곳), 이온빅마트(여기에는 늘 체컵커피가 있어! 체컵커피살거면 여기!),  가든스몰지하에 Jaya Grocer(빌리지파크 삼발소스는 자야슈퍼에서만 판다) 여기도 TWG 있고 티테디 종류별로 다있음.

원우타마 : 단일 몰로는 미드벨리메가몰을 젖히고 1등먹은 몰이야. 진짜진짜 커서 길잃기 딱좋음. 옥상에 포토스팟으로 정원도 좀 꾸며놨어.없는거 빼고 다있는 초대형 몰인데 시내에서 좀 먼게 최대 단점임. 

아. 

 

실속몰  KLCC랑 KL 센트럴 숙소근처 실속몰이야 

애비뉴K KLCC 한달살기맘들이 제일 자주가는 곳이야. 여기지하에 빌리지그로서 물건 좋아. 끼아베리니 쨈도 가끔 들어옴. 근데 한달살이맘들이 싹쓸이하는곳이라 보이면 바로 집어야해. MBG 붕구스카우카우 뭐 없을거빼고 다있어. 그리고 락커가 있음.  에어비앤비 묵으면 체크아웃후 애매한데 여기 락커에 넣으면됨.

누센트럴 KL sentral 역에 연결된 몰이야. 연결층이 'C'층이고 하나아래가 'Ground', 그 밑이 'LG Lower Ground'인데 둘다 바깥연결되는 희안한 구조야.

여기는 G층에 멜바도스쿠키 추천해. 멜바도스가 몇군데 없는데 파빌리온보다여기가 더 큼. 피상고렝이랑 아몬드브리틀맛 추천해. 

LG층에는 베릴스샵이랑 자체마트가 있는데 여기는 할머니 카야쨈이 언제나 늘 있어서 선물용으로 대량으로 사가기 편함. 

마트앞 MBG에서 '핑크'딱지붙은 과일사는거 잊지말고. '핑크'붙은게 할인중인거야. 아니면 아예 손질해둔거 싸게파니까 그거 사갖고 호텔가서 먹자. 

돌리딤섬도 있고 베트남 콩카페도 있고 illy 커피도 있고 은근히 이거저거 많음.

라라포트&버자야타임스퀘어 요거 대형몰로 넣어야할거 같기도 하고 살짝 애매하다.  도심형 아울렛몰이고 지하에 JAYA grocer가 있어. 그리고 바깥쪽에 고메스트릿이 있어서 음식점 엄청 많음. 바로 옆에 버자야 타임스퀘어가 있는데 거기는 작지만 애들 놀이동산도 있음. 

마이타운 : IKEA가 입점해있는 몰인데 한식당도 많고 반원형 작은 원형극장 같은데서 주말에 행사도 많이하는거 같더라. 

 

아기자기몰  사진찍고 놀기 좋은 아기자기몰&복합공간이야. 

GMBB :  어떻게 보면 허접한데 자세히 살펴보면 한층한층 다 아기자기한게 여기저기 처박혀 있음. 공방같은 느낌의 복합공간들이야. 

더링크 :  한시간 정도 사진찍기 좋은 쇼핑몰이야. 근데!! 여기 B.I.G마켓이 있어.  끼아베리니쨈 여기 아주 널럴하게 많음.

B.I.G. 안에서 파스타같은거 바로 요리해주고 와인도 잔으로 팔아. 서양애들 다 거기서 음식시키고 와인홀짝이고 있으니 껴서 같이 마셔보자. 

캠퍼스암팡 : 주말에 가. 대학캠퍼스를 고쳐서 만든거고 치앙마이 마켓느낌이야.  댄싱피쉬 레스토랑 추천해. 

BookXcess REX KL : 센트럴마켓/차이나타운쪽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임

 

 

4. 쿠알라룸푸르에서 놀기 - 현지인 인스타핫플 

 

센툴디포 :   기차역사를 고쳐서 만든 Sentul Depot 랑 Sentul공원, Grumpy Bagel, 센툴아트센터가 같이 있어. 여기 왕도마뱀도 있고 사진찍기 좋다

잘란도라이사미 : 느좋카페와 인스타 맛집이 있는 작은 동네야. 헤리티지 피자, 

캄풍바루/살로마브릿지

kampung baru역에 내려서 살로만브릿지 사진도 꼭 찍고 그동네 야시장 구경하고 밥먹은 후에 다시 돌아와서 살로만 브릿지 건너오자. 

수라야 씨푸드랑 나시르막 완조가 가장 유명한 집인데 WAN suraya라는 곳도 깨끗한 호커센터라서 이것저것 사먹기 괜찮아. 

살로만 브릿지 건너서 NZ Curry house앞 횡단보도 거기가 페트로나스타워 사진스팟이야

여기는 쿠알라에서 유일한! 소매치기 천국이니 조심하자.  치안 좋기로 유명하지만 여기는 아니야! 

차이나타운/프탈링야시장 :  남들가는 빨간 시장길 가지말고  시장을 가운데 두고 샛길들로 새야 핫플이 나와. 

시장 동쪽 five snow men 요 아이스크림 가게 찾아가면 거기서 메르데카 빌딩벽화랑 실제 빌딩이랑 이어지는 사진스팟있어. 이쪽이 벽화거리야. 

             짱라라미타릭 가게 앞에서 메르데카 빌딩쪽 바라보는 곳도 사진스팟임. 여기서 웨딩사진도 많이 찍더라. 아까 쿠알라사진올려준덬꺼에도 이 거리 있음.

시장 남쪽 Beryls jalan panggong outlet 여기도 베릴스 초콜릿샵인데 사진찍기 좋아. 물건&가격은 다른 쇼핑몰과 동일함. 

             베릴스 초코샵뒤에 유명한 콰이차이홍있어 자전거타는 소녀나 그런거 여기있음. 참고로 요 근처에 칵테일바나 루프탑바, 문화공간이 꽤있어.

시장 서쪽 sti maha mariamman 사원 요기도 사원자체보다 고앞에 해바라기꽃 있는데 서서 사원보이게 찍으면 사진 잘나와. 

 

 

5. 관광객 핫플 

 

두리안 박물관 : 이달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핫플. 쌍둥이타워와 부킷나나스 사이에 있어. 일부 무료, 일부유료, 안에 두리안파는데만 들어가도 재미있어. 

Matic 쿠알라룸푸르 관광청 공연 : 완전무료 매일매일 쿠알라룸푸르 1시간짜리 무료 전통춤 공연을 함. 하와이 폴리네시안 컬쳐센터 메인공연말고 곁가지공연같은거 한시간동안 열정적으로 해줌. 무료임. 사진도! 팁없음. 두리안박물관 옆임. 

두리안BB : 요기가 두리안 사진찍기는 끝판왕임. TRX 근처니까 하이카이랑이랑 묶어서가. 아기자기 사진 진짜 잘나와. 개인샵이니 두리안 한통 사서 다같이 나눠먹고 사진찍고 나와. 

 

6. 루프탑바

 

반얀트리 버티고

트레이더스 스카이바

트로이베카 푸에고

 

페트로나스 타워뷰 보는 루프탑 레스토랑들이 꽤 많아. 물가는 뭐 방콕 루프탑이나 여기 루프탑이나 다 비슷하게 비쌈. 

쿠알라룸푸르 루프탑바들이 안유명한 이유는. 웬만한 숙소에 다 루프탑뷰가 좋아서 인거 같아. 

호텔 클럽라운지나 루프탑 수영장 뷰가 상당히 괜찮아서 굳이 비싼 루프탑바까지 안가도 되거든. 

 

7. 공항에서 놀기

 

쿠알라룸푸르 공항이 또 라운지 카드 천국이란다.

모바일체크인했으면 공항에 좀 일찍가서 Samasama 호텔 sphere라운지로 가봐.
여기는 land side라 항공사 카운터 열기전에도 보딩패스만 있으면 갈 수 있어. 여기서 샤워도 가능하고 맥주도 주고
뭣보다 아예 단품 요리 2개를 골라서 주는데 여기 사테가 진짜 맛있어. 쿠알라에서 못푼 알콜의 한을 공항에서 풀자.

 

T1 대한항공/말레이시아항공/바틱에어면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열차타기전에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 플라자프리미엄 라운지 있어.
여기는 다른거 볼거 없이 락사 한사발 추천한다. 락사나 박소 둘중에 한그릇 국수랑 생맥주 한잔더 뚝딱 하자.

 

마지막으로 셔틀열차타고 탑승동 넘어왔으면 스카이스위트라운지 고고.

여기 와인바가 따로 있어서 우아하게 과일조금에 와인마시고 가자고. 

 

여기까지 했으면 이제 후다닥 탑승구로 가야해

탑승구앞에서 짐검사를 하기때문에 다른 공항보다 좀 빨리 가는게 좋더라. 탑승 한시간전에는 라운지에서 나와서 이동하는거 추천해.

 

먹는거 관심없고 쉬고싶다!
그러면 캡슐호텔들도 다 PP카드 받아. 더라운지는 안되고 ㅜㅜ
캡슐호텔중에는 케플러 캡슐호텔 추천해
Land side에도 있고 air side에도 있는데 2시간 무료야.

 

* 참고로 입국할때도 저 라운지들 다!! 이용할 수 있어. 보딩패스만 있으면 입국자도 다 이용가능. 

 


만약에 라운지카드가 없다면!
T1 2층에 푸드가드니아라고 있어.
여기 반찬 골라먹는 로컬 음식점도 있고 서브웨이 스타벅스 브레드히스토리 다 있다.

그리고 카운터있는 5층에는 오리엔탈코피에 교촌치킨 제이미올리버까지 별별 브랜드 다 있어.
나는 공항 5층 오리엔탈 커피에서 카야잼이랑 쿠키들 자주 사는 편이야. (카야잼은 부쳐야해!!! ㅜㅜ 암 생각없이 들고 탔다 뺏겨본 1인 ㅜㅜ)

가격도 3천원 좀 넘는 정도라 여기저기 주기 좋고 유리병에 들어서 할머니 카야쨈보다 훨씬 고급져보여.

코코넛 쿠키도 부피가 커서 그렇지 생긴거부터 특이해서 선물하기 좋아. 

 

 

 

 

~~~~~~~~~~~~~~~~~~~~~~~~~~~~~~~~~~~~~~~~~~~~~~~~~~~~~~~~~~~~~~~~~~~~~~~~~~~~~~~~~~~~~~~~~~~

 

적다보니까 쫌 지친당. 여기까지 적고 나중에 또 와서 적을께 . 쿠알라룸푸르 관련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봐. 

나도 다아는건 아니지만 아는데까지 적어줄께.  

 

아래도 예전에 답글로 달았던 데 혹시 필요할까봐 퍼옴 

======================================================================================================

 

갈데 몇군데 알려줄께. 

 

센트럴 마켓 가기전에 요기먼저 들러

DqQbhX.

 

 

지하철역 기준 MASJID JAMEK역 하차

마스지드 자멕 보행교를 구글맵에 찍고 뭐 이런 골목길로 사람들이 가나? 하는데로 따라가  (https://maps.app.goo.gl/yfKNUM7kAdz56CBd8)

그 다리 건너면 므르데카 광장이랑 이국적인 술탄압둘사마드 건물나옴

그랩타고 갈거면 처음부터 '술탄압둘사마드' 건물 찍고 가면됨

 

저 건물 안에 각종 전시들 무료니까 적당히 구경하고 저 건물 배경& 광장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고 슬금슬금 내려와 

쭉 내려와서 광장끝나는데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면 i love KL 조형물 있으니 사진 찍구

유턴해서 빨간선따시라 쭉쭉 가면 3번 표시된 자리에서 '생명의강'이랑 마스지드자멕 사원 배경으로 사진 찍는 다리가 나와.

모두들 거기서 사진찍고 있으니 금방 찾을거야

요기까지 걷고 더우니까. KLCG에서 커피한잔에 디저트 하나 먹으면서 좀 쉬자  

 

 

다 쉬었으면 나와서 센트럴마켓 구경하러 가자. 

구글지도에 'My french Factory'찍으면 뒷문쪽으로 안내해줄거야. ( 이집도 맛집이니까 KLCG에 줄이 길면 이리로 가도 됨! 근데 식사형 크레페야)

 

센트럴 마켓에서 한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공산품은 사지마! BOH나 그런거 다 시내 고급마트에서 사는게 더 싸. 

센트럴 마켓에서 살만한거는 내 사진으로 마그넷 만들어주는거랑  도자기로 구운 마그넷 비싼거 파는데 그 정도만 추천함. 

 

구경끝났으면 다음 코스는 프탈링 스트릿이야. 

프탈링 스트릿 자체는 옛날 야시장 거리라서 호객도 심하고 소매치기도 있어서 그냥 그러니까 대강 겉에서만 봐도 됨. 

BookXcess Rex KL  요기 요새 이동네 애들한테 핫해. 여기서 차한잔 또 하면서 다리 좀 쉬자. 

 

그리고 그길로 쭈~~욱 내려오면 맛집이 즐비해. 

라이퐁라라누들, 홍키클레이팟 등등 미슐랭 빕구르망 맛집들도 많으니 입맛에 따라 잘 골라봐. 

 

밥 다 먹었으면 힘내서 조금 더 걸어내려와볼까? 

https://maps.app.goo.gl/MZjKWVwpuxCKLK4V7

콰이차이홍 보고

https://maps.app.goo.gl/WoBmWDPU8EoL4RT58

베릴스 이쁜 매장 쫌 보고 , 베릴스는 여기서 사도 됨. 정식매장이라 가격 다 똑같고 면세점은 심지어 더 비싸게 팔아. 

 

이 근처에 칵테일 괜찮은 바들도 좀 있으니 술생각 있으면 한잔해

 

https://maps.app.goo.gl/CcZyxz7VdbtUGS3J6

요기 건너편에 pasar seni역 있으니 지하철 타고 귀가

혹은 이미 피곤할테니 그랩타고 귀가하자.!

 

동선이 너무 길어서 스리암만이랑 벽화거리 빼먹었네 ㅎㅎ 

 

11덬  언제 오니? ㅎㅎ   

올해 visit malaysia라고 행사중이라서 무료공연도 많고 주말에는 파빌리온이나 저 메르데카 광장,  klcc에서 각종 행사도 많이해. 

 

 

저기 다돌고 마지막에 프탈링시장-차이나타운 남쪽에는 느좋카페나 미니갤러리도 많다.  

저쪽 동네가 뭔가 을지로 종로 이런 느낌이라 오래된 노포와 광장시장같이 호객하는 상인도 많지만 구석구석에 맛집과 느좋카페, 갤러리들도 즐비해

프탈링 야시장 메인스트릿이 짭파는 광장시장이라면 그 바깥쪽에 숨겨진 보석들이 많아. 

 

느좋카페/간식먹을데는 dou houz,  pucks coffee, leaf&co cafe, nucre patisseries , yellow brick road 그리고 five snowman 아이스크림가게도 추천해. 

five snowmen 바로 앞에 벽화거리 있는데 거기 화살표에 서서 찍으면 벽화점 메르데카 빌딩과 진짜메르데카 빌딩이 하나가 되게 찍을 수 있어. 

UR-MU, zhongshan 빌딩 이런데도 아기자기하게 볼만해

 

 

프탈링쪽에 저렴이 맛집이 워낙 많긴한데 한국초심자에겐 짱라라미타릭이 제일 무난해. 여기 비프 도삭면이랑 꼬치들로 저녁먹어 

 

참고로 KL sentral쪽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도 매일 10시에 무료한국어 가이드 도슨트 있어. 입장료는 5링깃인가? 그래. 

9호선 MRT 그린라인 muzium negara역 내리면 바로 앞이야.  kl sentral에서 내리면 환승이 아주아주 어려우니 가급적 미리 환승해서 그린라인 타고와. 

 

이슬라믹 아트 뮤지엄도 한국어 도슨트 있는데 여긴 주 1회라 맞추기가 조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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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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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서 1박2일 / 2박3일 정도로 짧게 다녀올 도시가 어디가 있을까?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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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알라룸푸르 나름 유잼도시라고 외치고 싶은 덬이야. 무지무지 길게 쓰는중.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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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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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도시여행 이래라저래라해줄래ㅜㅜ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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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일정 참견좀!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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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이 요거트 맛있다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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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대만 여행 어때?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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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호텔도 빨리 할수록 저렴하고 좋은 호텔을 할 수 있는 건가?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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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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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여행가서 도우인 메이크업??해본 덬 있어?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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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빠른짐찾기 서비스 진짜 빨라?ㅋㅋ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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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초에 교토가는거 지옥일까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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