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도움을 정말정말 많이 받아서
이렇게 후기 낋여옴!!
찬찬히 올려볼게ヽ(o´3`o)ノ
0. 인트로
영어라고는 알파벳과 헬로우 정도만 알던 영어울렁증 원덬이는
출발 2주전에 급하게 말해보카(광고아님)를 결제해서 꾸준히 함
그 덕분에 유일하게 Do you have table for one? 정도는 문장으로 구사할 줄 알게되었다
진짜 이것만 문장으로 말하고 나머진 다 단어로 소통함!!
내가 제일 걱정했던게 의사소통이었는데 주변 사람들도 여기덬들도
쫄지말라고 말해줘서 당당하게 단어로 소통했어
원래는 1주일 런던 일정(호텔1)이었는데
해포덬이 스코틀랜드 안가긴 아쉬워서 급하게 일정 연장(호텔2).
에딘버러에서 출국 당일날 돌아오긴 변수가 많아서
런던에 하루 일찍 돌아오는 일정으로 짬(호텔 3)
근데 막상 이렇게 하고나니 런던이 짧은것 같아 또 일정 연장(호텔4)
그렇게 약 2주간 4곳의 호텔을 이용하게 됨
1. 부산 ➡️ 인천 ➡️ 런던
부산 사는 원덬이는 첫 유럽여행이기도 하고 걱정인간이라
유럽은 환승하다 짐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그나마 안전하게 (?) 국적기 대한항공을 선택함
대한항공은 부산 출발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산 - 인천 연결편을 운행하고 있어서
부산에서 짐 맡기고 출발해서 인천에서 한 50분? 대기하고 런던으로 출발했어
인천이 워낙 넓다보니 사실 게이트까지 이동하고 화장실 갔다
잠깐 대기하면 금방 탑승이더라구
연결편이라 시간 로스가 적어서 난 좋았어!
짐은 런던에서 바로 찾음!
(연결편 포함 왕복 항공료 약 210만원)
인천 - 런던은 총 14시간인가 걸렸던 거 같아
출발직전에 항로에 비행기들이 많아서 비행기 안에서 약 30분간 대기함
나는 화장실 자주 안가서(실제로도 비행시간 내내 안감) 창가석에 앉았는데
가운데 좌석이 비어서 양쪽에서 짐 두고 쪼금(?) 편하게 갔으나
잠은 거의 못잠ㅠ 참고로 에어펌프 목베개 일부러 샀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기내에서 처음 사용했더니 너무 불편해서 걍 처박템 됐어ㅠ
목이 짧아서 그런지ㅠㅋㅋㅋㅋㅋ
그래서 덬들도 사전에 한 번 써보고 편한지 확인해봐,,
참고로 기내식은 탑승 후 한 번, 중간에 간식 핫도그 한 번, 내리기전에 한 번 나옴!
런던에는 현지 시간으로 한 저녁 여섯시쯤 도착했고
나는 e심 15일짜리 무제한 구매해놨어서 그거 설정했어
(참고로 중간에 통신사도 바꿔봤는데 더럽게 안터짐ㅠ 특히 사람 많은 곳 근데 로밍하신분도 잘 안터진다고 하더라구 지하철은 원래 안터진다 그래서 예상했는데 걍 밖에 있는데도 안터지고 그래서 답답해 죽을뻔함ㅠ)
입국심사는 ETA 미리 받아놔서 사람 안거치고 바로 통과통과해서
나오는 시간이 짧았던 거 같아
긴장했는데 어느새 짐 찾고 나와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공항 첫 인상은 생각보다 작다..였어
아마 터미널이 달라서 그렇겠지만
약간 후쿠오카 공항 보는 느낌? 후쿠오카 공항이 더 클수도 있음ㅠㅠㅋㅋ
그리고 원덬이는 첫 숙소가 쇼디치 근처 올드스트리트였는데
겁이 많은 걱정인간이라 휴대폰 챙기랴 짐 챙기랴 캐리어 챙기랴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서 공항 ➡️ 호텔까지는
마이리틀트립에서 현지 기사가 운행하는 픽업/샌딩 서비스 이용했어
(이용료 15만원)
사전에 왓츠앱 깔아서 번호 알려주니까 당일에 어디냐고 연락 오고하더라구
기사님 말 수 적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호텔까지 갔어!
따로 팁 이런건 안드림
아마 우버보단 약간 더 비싼 느낌인데(3만원 이내?)
공항에서 우버 부르는곳 나가서 따로 부르고 기다릴 거 없이
입국장 앞으로 기사님 시간 맞춰 와주시고 주차장도 가까워서 난 좋았어
참고로 한인기사는 현지기사보다 더 비싼걸로 앎ㅇㅇ
호텔엔 여덟시쯤 도착했는데
비행기에서 못 잔 원덬이는 더 뭐 하지도 않고
그날은 바로 기절함ㅋㅋㅋㅋ
참고로 호텔은 여기야
햄프턴 바이 힐튼 런던 올드스트리트(총 6박 220만원)
https://maps.app.goo.gl/WNoUJnkpPhP9Bgf37?g_st=ac


런던에서 살다온 지인이 추천해줬는데
큰길(버정)에서 가깝고 호텔이 지은지 얼마 안 된 느낌이라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
그리고 내가 호텔 구할때 본 조건
1 엘베
2 에어컨
3 냉장고를 다 충족했음ㅎㅎ
투어에서 알게된 가이드는 왜 거기로 잡았냐고 했지만(아마 치안문제)
나는 일찍일찍 다녀서 딱히 치안 안 좋은거는 못느꼈어ㅋㅋ
참고로 창문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너무 남의 집(방)뷰라서 커튼은 안열었음..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편부터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