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하자마자 간 이재모 피자
김볶 그냥 김밥천국에서 파는 거랑 별반 다를게 없던데 왜 유명한지 모를...🙄
피자는 맛있었음 치즈 말 많던데 난 괜찮았음
웨이팅은 한 30분?한거같음


흰여울 문화마을
날이 흐려서 예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탁 트여서 좋았음
굽이굽이 골목길에 소품샵 있어서 구경하고 아래 내려가서 좀 걷다가 올라왔음

여기가 포토존인지 사진을 많이 찍더라

비와서 다대포 가려던거 취소하고 버스타고 아르떼뮤지엄 감
근처에 해양박물관인가 암튼 이거도 있는데 비오거나 더울때 가기에 괜찮아보임
시간땜에 박물관은 못갔음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곳은X
교통이 안좋다는게 단점...
하필 나갈때는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버스 개헬이었음 택시탈걸!


부산에서 먹은 음식들중 그나마 젤 나았던거 이름 까먹 ㅠ
남포동 가서 먹었는데 곱창골목이라 거의 다 같은 메뉴만 팔더라~
이거 먹고 시장 좀 구경하고 비 대차게 쏟아져서 숙소로 감


송도 해수욕장 쪽에 레지던스 엄청 많은데 거기 예약함
주말 기준 1박 12마넌 아고다에서 예약
영도 부근 위주로 돌아다닐거면 ㄱㅊ
위치가 너무 고립되어있고 역까지 가려면 무조건 버스...교통이 안조아서 그닥 추천은 안함 (글고 엘베지옥이라 오고 나갈때마다 전쟁임) 주변에 상권X


1.5룸 오피스텔 형식으로 생김

테라스가 젤 조음
이날 비 오는데 여기 친구랑 앉아서 라면 끓여 먹으니까 넘 좋았음!

숙소에서 송도 해상 케이블카 보임ㅋㅋ 아침에 찍음...

산책하고 포장해 온 브런치 맛있었다


아침먹고 광안리가서 카페갔다가 바다 산책
송도와는 다르게 아주 바글바글했음...


부산 여행중 꼭 가고싶었던 다대포 해수욕장
노을맛집이라길래 일부러 시간 맞춰서 저녁에 왔음
웨딩촬영하는 사람들이 진짜 80% 는 되더라 웨촬맛집인가봐








노을 명소답게 정말 아름다웠고 달까지 예쁘게 떠서 기분이 좋았음
저녁먹기전까진...ㅋㅋ

붉은 달 보고 소원이나 빌자...
너무 불친절하고 퀄리티 별로인 음식점을 가서 친구와 거기서의 기억을 지움 ㅎ


마지막날
아점으로 먹을 유명한 국밥집 갔는데 옆자리에 정신나간 술취한 남자가 우리 계속 쳐다봐서 밥먹는데 정말 힘들었고 결국 먹다가 다 남기고 나옴
카페가서 시간 떼우고 미리 예약해둔 미슐랭 맛집을 갔는데
음...예약한 시간보다 30분은 더 기다렸고 퀄리티 맛 정말 최악이었음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한달전부터 기대 많이 하고 간 부산 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서 음 아마 마지막 부산여행이지 않을까 싶음
대체로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했고 음식이 맛있는게 없더라...
서치 미친듯이 하고 갔는데 왜 그랫을까ㅠㅠ
기억나는게 숙소 근처 브런치? ㅋㅋㅋ 저건 그냥 어느 동네 카페를 가도 파는 수준이니
미슐랭도 너무 실망스러워서 마지막날까지 정말 입을 충족시키지 못해 아쉬웠다
다대포 해수욕장 노을이 아름다웠고 이거라도 봐서 다행이다 싶었던 나의 부산여행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