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이 한달 10만원씩 넣고 있는데 (아빠는 맨날 어디 가자 가자 해도 절대 안감... 우리도 이젠 걍 권유 안해서 우리끼리 해ㅠ)
지금 160만원 넣었고... 겨울에는 우리 회사가 엄청 바빠서 내가 휴가를 못쓰거든? 한 4월은 되어야 휴가 사용이 가능한데
그때까지 돈 모은다 치면 560만원? 쯤 될듯?
물론 이 560만원으로 4인 여행비 풀로 채우는 건 어려울 거란 건 앎ㅇㅇ
그래서 이 적금은 숙박+식비+투어/입장료 등으로 쓰고 항공은 각자 끊는 걸로 생각하고 있고...물론 모자라면 엔빵으로 채우고..
그런데 한가지 관건이 있어 같이 적금넣는 사람들 중에 막내가 캐나다 밴쿠버 살아
밴쿠버 출발 / 한국 출발 둘이 같이 가기 좋은 그런데가... 어떤 곳이 있을까..?....
사실 나는 맘같아선.. 더 늦기전에 뉴욕 가보고 싶은데 뉴욕은 당연히.. 560만원으로는 경비가 택도 없을 거고 (숙박비만으로 다쓸거같고..? 환율도 무섭지만 이건 어딜가나...)
아 여행경험은
엄마 : 이것저것 여행계가 많아서 유럽/아메리카 빼고는 어지간한데는 다 가보셨어 오사카 도쿄 홋카이도 북경 상해 선전 장가계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등등등등등...
나 : 오사카 방콕 끄라비 토론토 밴쿠버 상해
동생1 : 오사카 방콕 끄라비 토론토 밴쿠버 북경 상해 청두 시드니 멜버른
동생2 : 토론토 밴쿠버 (현재 밴쿠버 거주중) 이새킨 해외여행 한번 안가보고 냅다 워홀 떠남
이렇게 가봄..
후보라도 추려놓아야지 단톡방에 우리 어디어디어디 갈래 하고 던져보기라도 할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