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고 스페셜 시켜서 챠슈랑 이것저것 나옴 ㅠ
국물 너무너무 맛있더라 중간쯤 꼭 흑마늘오일을 팍팍 넣어서 먹어봐!
평일 1시쯤 가서 20분 정도 기다림
나고야 역에서 별로 안멀어서 공항에서 도착한 다음 바로 갔어
2. 하나센카 빙수 ⭐️⭐️⭐️⭐️✨ (작은 별은 반개임, 코스는 예약 가능)





빙수 코스 1시간 짜리 4000엔 정도임...
냉차, 따뜻한차 두번, 계절 디저트, 빙수 이렇겐데
예약하려면 이런 코스만 됐나 그랬어 (확실치 않음)
그냥 워크인 와서 단품 시키걸아...
맛은 진짜 좋았어!! 차를 눈 앞에서 덖어 줘서 차 향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근데 별을 반개 뺀 이유는 물수건에서 쉰내났음 흑흑...
이건 그날만 그랬을 거 같고, 차 좋아하면 추천
3. 하나오카 히츠마부시 ⭐️⭐️⭐️⭐️⭐️ (예약 가능은 한데 한달에 한번 열림)


다들 웨이팅기계 생긴 거 알지?
5시반부터 웨이팅 번호 받을 수 있는데, 40분-1시간 전에 가야 첫타임 입장 가능했어 나는 40분 전에 가서 아슬아슬 했음 ㄷㄷ
음식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려서 첫타임 아니면 6시 40분 이후에나 입장 가능한듯? 배가 불러서 반마리 먹었는데 너무 후회가 돼ㅠㅠ 큰거 시킬걸
바삭바삭해 일단! 튀겼나 싶을 정도로 바사삭
그리고 여행방에서 우메보시 맛있다는 후기 본거 같은데
진짜 맛있더라 우메보시에다가만 계속 먹음 ㄷㄷ
나는 건너편 매장에서 먹었는데 그 카운터랑 조리하는 곳은 연기 장난 아님 ㄷㄷ
4. 타카야마 히다규 마루아키 ⭐️⭐️⭐️⭐️⭐️



히다규가 그렇게 맛있대서 타카야마 골목 식당을 뒤로하고 꾸역꾸역 걸어감
기름많은 소고기 싫어하면 추천 안할게
나는 기름진 거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음!!
겁나비싼 a5 와규 어쩌구 먹었어 400g에 8000엔...
와사비 추가해서 타레에 찍고 얹어 먹음 맛있어!
히다규 스시도 추가함 (이건 골목이랑 가격 비슷함 존맛탱)
11시 오픈 맞춰서 가니까 안기다리고 무난하게 먹음
5. 타카야마 킷사텐 란카 ⭐️⭐️⭐️⭐️⭐️ (현금만)



와라비모찌 푸딩에 따뜻한 블렌드 커피 마심
느끼한 히다규의 기름기를 커피가 싸악 내려줌
킷사텐 좋아하면 추천추천! 다들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었음!
대부분 현지 할머니들이 단골인 너낌
6. 노라덴 오뎅전골 ⭐️⭐️⭐️⭐️✨ (타베로그 예약 가능)




아 나는 짠 걸 못 먹는구나! 를 알게 됨 흑흑
진짜 짜 짜서 술을 계속 먹게 됨;;
맛있는데 짜 ㅠㅠ 아 짜다 맛있다 아 짜다 맛있다를 반복
유튜브랑 구글 후기에서 본 쿠시카츠랑 규스지 조림 맛있었어!
산초하이볼이 짠 맛과 어울린다고 써있어서 시켜봤는데
존맛탱이야! 약간 레몬즙 꽉 짜서 넣은 탄산 쎈 레몬에이드 느낌
산초하이볼로 짠 맛을 중화시켜보걸아!
나는 나고야니까 키시멘으로 마무리해봤어! 것두 짬^^!
7. 야마짱 테바사키 ⭐️⭐️⭐️✨

후추를 좋아하는 동행은 아주 만족함 ㅋㅋ
교촌에 후추 쏟은 맛이야...
나는 닭은 닭다리만 좋아해서... ㅎㅎ...
8. 커피하우스 카코 ⭐️⭐️⭐️⭐️✨ (현금만)


사카에가 숙소면 버스타고 가걸아
버정에서 가는 길에 지점이 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거야...
아 망했네 하면서 본점을 그래도 드가봄 (카코가 두갠데 후기 많은 곳이 본점 같음)
근데 큰 길에 있는 곳 보다 웨이팅은 적음 (대신 좌석도 그만큼 개적음...)
기다리는 시간은 결국 비슷할듯?
7:30에 도착해서 30분 기다림
샹티루쥬세트? 메뉴판 젤 앞에 있는 거 시켰는데 맛있었엉!
팥 소 위에 생크림이랑 각기 다른 맛의 쨈을 올려줌
위생은 조금 흐린 눈 하걸아..
남들과는 다른 모닝세트를 먹고 싶다면 추천!
9. 야바톤 라시크점 ⭐️⭐️⭐️⭐️⭐️


11시 20분쯤 갔는데 웨이팅 안하고 들어감! 12시 넘으니까 웨이팅 길었어
철판갈비카츠..? 여튼 그거 정식에 파 추가했어
파를 꼭 추가해주라 🥬🥬
파가 있어야 덜 물리고 끝까지 먹을 수가 있어
달고 짜고 달고 짜고의 연속인데 노라덴보단 덜 짜더라
맛있어서 돼지녀석 키링도 샀음 ㅋㅋ
꼭 대파 추가해줘 난 말했다
10. 하브스 라시크점 ⭐️⭐️⭐️⭐️⭐️

밀크레이프는 몇번 먹어봐서 애플망고 도전!
무스 케익이라 배도 안부를 거 같았고 호호
망고가 막 많진 않지만 맛있었어!
그리고 그냥 드립 커피 말고 시애틀 블렌드 시켰거든 (아이스 안됨, 중배전)
너무 맛있더라......
일행이 시킨 드립은 여전히 노맛인데, 블렌드는 존맛탱!
✨ 첫 나고야 여행방덬들 후기 참고해서 갔더니 너무 만족이고
조금 노잼이지만 또 가고 싶음!!
공항은 진짜 개작아서... 국내선에서 뭐 먹고 오걸아...
제주공항보다 작네 이거... 출국끝나자마자 면세점 너무 내눈앞에 있음 ㅋㅋ
그리고 일정내내 흐리고 비예보였는에 시라카와고에서 날씨가 너무 좋았음
6월 시라카와고는 이랬어!
그리고 미라이타워 야경은 츄니치빌딩 7층 테라스 무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