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다닌 건 아니라 다녀온 곳만 써볼게.
1. 소테츠 프레사 심바시 히비야구치
(https://maps.app.goo.gl/FWC6BhuMdbJ9emwt9)
여기 구관 신관 있는데 나는 신관씀
내부는 넓은 편은 아니야. 캐리어 큰 거 펼치기 좀 애매할 수도 있어.
대신 침대 아래 공간이 있어서 수납하기는 괜찮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위치는 깡패임. 심바시, 유락초, 긴자역이 도보권임. 이동이 매우매우 편해.
근처에 이치란 본점이 있어서 아침에 가면 웨이팅 거의 없이 좋아.
이치란 가는 길에 식당도 많아서 밥 먹을 일은 해결이 쉬운편. 당연히 긴자로 가도 되고.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데 주말 끼면 좀 비싼 느낌도 있어.
2. 게이오 프레소 인 니혼바시 가야바초
(https://maps.app.goo.gl/hzakb9pkEoC46HS19)
메트로 도자이선이랑 히비야선이 같이 있어서 잘만 이용하면 이동하긴 편리해.
가야바초하고는 2분 거리라 피곤할 때 호텔까지 빠르게 갈 수 있어.
근데 내 동선상 안 맞으면 최악이 될 수도 있으니 여행동선에 맞게 선택해.
가격 생각하면 뭐, 여기가 싸긴 함 ㅋㅋ
룸은 무지 작아. 화장실도 작은데 다른 곳보다 더 작은 느낌이긴 해.
욕조에서 다리가 안펴짐 ㅋㅋ
편의점이 건물 1층이고 근처에 하나마루 우동이 있어서 간단히 식사하기 좋아.
도쿄역까지는 도보로 15분 내외? 좀 더 걸리나? 그렇고.
주변이 오피스거리라 주말엔 매우 조용하다는 장점.
3. 렘 도쿄 쿄바시
(https://maps.app.goo.gl/Cr2L2kdk691so9cy6)
여긴 가격이 날짜마다 꽤 차이가 나더라. 싸게 잡을 수 있다면 추천함.
쿄바시역하고 2분 정도 거리라 위치는 나쁘지 않아.
비교적 룸이 넓은 편이었고 마사지기가 있는데, 나는 마사지기는 별로였어. 자리만 차지하는 기분 ㅋㅋ
층마다 있는 건 아닌데 전자렌지랑 얼음정수기가 있는 층이 있어. 편하게 잘 이용함
의외로 욕조가 없는 호텔이었다. 내가 묵은 방만 그럴 수도 있는데, 혹시 욕조 필요하면 잘 알아보고 가.
조식 포함으로 갔었는데 먹을만은 했어. 꼭 추가할 필요는 없는데 조식포함이 가격 나쁘지 않음 포함할만 해.
크리스마스 전후로 갔었는데 그래서인지 호텔 근처에 일루미네이션 해둔 곳이 많아서 기분 좋았음
도쿄역이나 긴자로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근처에 삿포로 도미니카라는 스프카레집이 있는데 추천해. 맛있어.
호텔 맞은 편, 그니까 역 있는 건물에 식당이나 스벅도 있고 이거저거 많아서 좋았어.
4. JR 이스트 메츠 시부야
(https://maps.app.goo.gl/PKK68rvopkzBeoZ96)
시부야역 근처야.
JR 이용하는 사람이면 출구가 붙어있어서 개편함. 대신 사철 이용하려면 좀 걸어가야해.
나리타익스프레스 타고 내리면 걍 연결되어 있을 정도.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좀 넓고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아.
근데 가성비가 좀 ㅋㅋㅋ 가격이 싸진 않음.
조식이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 약간 일본 가정식 느낌? 이 호텔로 간다면 조식포함을 추천해.
그리고 내 룸만 그랬던 건지 모르지만 밤되니까 도쿄타워 불 들어온게 아주 잘 보였어.
호텔 근처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많아.
규카츠 모토무라나 야스베에가 5분 거리라서 좋았고 역으로 가는 길에 온갖 카페가 다 있음.
JR위주로 여행하는 덬들에게 추천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