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 난 무묭의 람덬이야 !
이 글은 영업글이고 - 나덬이 직접 가봤던 도쿄 카페들을 소개하러 왔어 -
조금 올드할 수는 있지만 (쑻) 그래도 참 좋았던 곳이야. 헤헤.
직접 찍은 사진이고, 나름 정성들여쓴 거라 더쿠 안에서만 봐줬으면 좋겠어 ♥
http://theqoo.net/tqvote/jns/5/vote.php?no=19
쥰담들의 성지 (웃음)
쥰은 카페 잡지를 보고, 그의 절친에게 이 곳으로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함.
나란히 앉는 좁은 자리에서 둘이 커피를 마시고,
이 집 카페 커피가 저렇게 귀엽지만 - 카페오레는 양이 좀 많은 편.
쥰은 커피를 남기고 나가는 길에, 커피를 조금 남겨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고 예쁜 카페이나, 가기 좀 귀찮다는 단점이 있음 -
토토로 하나 만으로 갈 가치는 충분히 있음!!! 하지만 저 귀요미를 먹으려고 할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상태가 됨 ㅠㅠ
기본 가격은 있지만, 정말 케이크 한입을 먹으면 세상 행복해짐... 음료는 커피는 맛이 없는데...
홍차는 괜찮더라!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지만, 웨이팅이 기니까 오픈 시간 맞춰가길 바라!
역에서 내려서 10분즈음 걸어가야 하지만...
아, 사진 찍는데 테이블 위 밖에 찍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라떼지만 전혀 무겁지도 않다고 함 -
시모키타자와에 가면 잠시 커피 한 잔 하고 가 :-) 여기 정말 맛있어 !
오래 앉아서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라, 잠시 들르는게 좋을듯 !
http://theqoo.net/tqvote/jns/5/vote.php?no=19
반응이 좋으면 또 준비해서 올게 - 헤헤.
일츠쥰을 위해 마츠모토쥰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