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도쿄갔을때 돈키호테에서 돼지코를 사려고 하는데
220->110 이 아무리찾아도 없는거야.
다른 나라는 다 있는데.
직원한테 짧은 일본어와 짧은 영어로 떠듬떠듬얘기하는데
잘 소통이 안됐거든.
그랬더니 직원이 잠깐만 기다리라고하더니
아이패드를 가져오더라고.
뭔가 봤더니 돈키호테 고객센터 한국인직원과 영통ㅋㅋㅋㅋㅋㅋ
매장에서 외부스피커로ㅋㅋ 영통하느라 시선집중되긴했지만
큰 도움받았던 기억이 나서 깨알같은 팁이지만 남겨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