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아니고 꿈이야기임
김해공항에서 발권하려니까 잘안되서 카운터를 감
카운터에서 조회하니까 직원들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인천-다카마쓰라는거야 ㅅㅂ
근데 내가 5시간전에 도착함
(김해공항 이용해본 부산사람이면 알거야 저녁출발이면 2시간도 충분하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부산-김포-인천을 찍기로 결심함(붙일 수하물이 없었음)
때마침 바로 탈수있는 국내선이 있어서 김포행을 탐
그리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자가환승을 해서
인천공항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크루분들을 만남
(소문난거같더라고…? 부산발권인줄 알았던 ㅂㅅ이있다는 식이었을까ㅠ
아무튼 챙겨주셔서 감사했음. 꿈이지만.)
출국심사줄도 따로 빼서 받을 수 있었고
수속절차받고 게이트까지
ㅈㄴㅈㄴㅈㄴ 쳐달려서 (꿈에서 전력질주하는 기분… 넘힘들었음)
모두의 시선을 따갑게 받으며 착석하는 꿈을 꿨어…
다카마쓰에도 실제로 커퓨타임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꿈에선 있어서 나때문에 출발이 좀 늦어져서
벌금? 수수료? 같은걸 안내려면 기장이 풀악셀을 밟아야했음
신들린 기장의 비행솜씨로 진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해서
모두가 환호하며 (해리가 스니치를 잡았을때같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꿈이었음
깨자마자 내 항공권 (다카마쓰 아니고 딴데감) 부산출발인지 다시 한번 ㅎ확인하고 여행방에 글씀… 다행히 부산출발임^^
예지몽일까보ㅏ 식겁했네…
다들 출발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해ㅠ
넘 힘들고 쫄리는 꿈이었음
지피티한테 해몽부탁하러간다…